헬조선


애미리스틀딱꼰대
16.08.15
조회 수 903
추천 수 2
댓글 4








'헬조선' 정면비판한 朴대통령, 신산업창출·노동개혁에 강조점


광복절 경축사 절반 이상 국내문제에 할애…"자기비하는 발전동력 못돼"

"기업은 신산업 투자·일자리 창출을, 대기업 노조는 청년들에 양보를"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15일 광복 71주년 경축사는 예년에 비해 국내 문제에 많은 비중을 할애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자기비하 풍조와 경제위기를 돌파해 '제2의 도약'을 이루자는 내용으로 연설의 절반 이상을 채운 것이다.

이는 구체적인 대북 메시지에 더 많은 비중을 뒀던 작년 광복절 경축사와는 눈에 띄게 달라진 대목이다.

특히 박 대통령은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자부심, 한류 문화, 국가신용등급 상향 등의 구체적 사례를 열거하면서 "우리의 위대한 현대사를 부정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들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른바 '헬 조선'이라는 유행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자기비하와 비관, 불신과 증오는 결코 변화와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없다"며 "이제 다시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도전과 진취, 긍정의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박 대통령이 지난 11일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우리 국민이 지금보다 큰 긍지를, 자신감을 갖고 힘을 내도록 이끌어 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는 등 최근 기회가 될 때마다 '국민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해온 행보의 일환이기도 하다.

안보 문제인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놓고 표면화하지도 않은 중국의 경제보복 염려에 지레 겁을 먹고 '남남갈등'을 빚은 상황이나 글로벌 경제침체 속에서도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는 우리 경제의 성과를 스스로 부정함으로써 패배주의가 확산하는 것을 경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박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할 수 있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주문한 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는 경제 분야의 개혁을 제시했다.

경제 재도약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3대 키워드로 '신산업 창출', '노동개혁', '교육개혁'을 제시하면서 "신산업 창출은 곧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기업 구조조정과 연구개발(R&D) 시스템 혁신 지원은 물론 "'파괴적 혁신' 수준의 과감한 규제개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조경제 전략과 교육개혁을 통해 우리 국민이 주저 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진취적인 사회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하면서 기업에도 과감한 신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 중점 국정과제이면서도 국회에서 표류 중인 노동개혁 완수를 향한 강한 의지를 이날 경축사에 담아냈다.

박 대통령은 노동개혁을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물론이고 경제의 고용절벽을 막기 위해 한시도 미룰 수 없는 국가 생존의 과제"라고 규정하면서 "모두가 '남 탓'을 하며 자신의 기득권만 지키려고 한다면 우리 사회가 공멸의 나락으로 함께 떨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청년층과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기업인과 대기업 노조의 양보를 촉구하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자신의 기득권을 조금씩 내려놓고 노동개혁의 물꼬를 트는 데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작년 경축사에선 노동개혁을 포함한 '4대 개혁'의 필요성을 한 줄 언급하는 수준에 그쳤다는 점과 비교하면 올해는 광복절 메시지로는 이례적으로 구체적이면서 강한 어조로 노동개혁을 촉구한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614562&isYeonhapFlash=Y

------------------------------------------------------------------------------------------------------------------------

 

끝까지 우덜이 잘못한 부분에 대한 인정이나 사과는 없고 사고방식이 부정적인 너그들 탓이랑께

 

어떻게 하는 짓거리가 아베의 절반도 못 따라가는지 ㅉㅉ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18199 0 2015.09.21
8024 러시아전차.장갑차 new 킹석열 874 0 2022.04.05
8023 러시아 잠수함 new 킹석열 889 0 2022.04.05
8022 러시아 전투기 new 킹석열 782 0 2022.04.05
8021 러시아 폭격기 new 킹석열 785 0 2022.04.05
8020 러시아 조기경보기.공중급유기 new 킹석열 906 0 2022.04.05
8019 러시아 수송기 new 킹석열 867 0 2022.04.05
8018 중국 폭격기 (구소련 폭격기) new 킹석열 734 0 2022.04.05
8017 중국의 전차 new 킹석열 637 0 2022.04.05
8016 중국의 장갑차 new 킹석열 626 0 2022.04.05
8015 중국의 미사일 new 킹석열 644 0 2022.04.05
8014 미국의 시대가 글로벌 시대의 꽃이었다면 중국의 시대는 쇠퇴기이고 제발 끝나라고 기도를 하게 된다. 2 newfile John 903 1 2022.04.05
8013 공무원 연금 또 개혁한다고. 지랄지랄. 1 newfile John 638 1 2022.04.05
8012 세계최초 인공위성 , 소련 스푸트니크 호 new 킹석열 374 0 2022.04.06
8011 세계최초 우주선 , 소련 보스토크 호 1 new 킹석열 1189 0 2022.04.06
8010 달러가 병신되면서 이제 좃된 것임. 앞으로 기다리는 것은 기나긴 강위안. 2 newfile John 764 0 2022.04.06
8009 인도 새끼덜 백신 접종율이 60프로대인데, 인도에 투자를 한다고? 그러니까 물백신 소리를 듣지. 1 new John 665 2 2022.04.06
8008 모든 전쟁은 욕심의 산물이다. 태평양전쟁의 진짜 감성. 2 newfile John 313 1 2022.04.06
8007 [퍼옴, 백업용] 성재기의 시사킬러 - 여자가 만드는 전쟁 new 세마 322 0 2022.04.06
8006 남을 의식하는 헬조센 사회 newfile 노인 838 0 2022.04.06
8005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에 관한 영상 new 노인 576 0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