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마인드가 중성에 가까움. 나조차도 중성화되길
간절히 원하고. 페미니즘? 그딴 불순한 애들하고 안놀아.
내 특징보면 김치년 소리들을 이유 없는데?
1. 더치페이(식탐이 쩔어서 당연히 이리하게됨. 난 눈치보기 싫음)
2. 에코백 애용 + 최소주의 + 심지어 선물조차 줘도그만
안줘도그만
3. 화장하는거 싫어함. 빨간립스틱, 아라떡칠 안함.
하더라도 적당히 함. 비싼 화장품 안씀.
4. 내가 증오하는 남자는 오직 유럽 개슬람 남자
5. 사회(사민)주의, 좌익사상, 재분배, 민노총, 복지같은거랑 거리가 멈. 파시즘없는 상식적인 리버럴.
6. 남자들 고생하는게 안쓰러워서 징병제 폐지를 외치고
다님.
근데 내가 왜 김치년소릴 들을까? 또 좌파면 이런소리 들어도 이해하는데 난 리버럴 우파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