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매독은 안질(眼疾) , 치매[뇌매독(腦梅毒)], 피부병 등을 일으킨다.

 

1. 치매

세종실록 81권, 세종 20년 4월 28일 신사 4번째기사 1438년 명 정통(正統) 3년

기억력이 전보다 많이 감퇴하여 무슨 일을 말하려고 사람을 불러서 오면 문득 말하려던 것을 잊어버리곤 하며, 모든 일이 다 전과 같지 않다 

 

2. 안질

세종실록 95권, 세종 24년 2월 24일 을묘 2번째기사 1442년 명 정통(正統) 7년

나의 눈병이 날로 심하니 세자로 정사를 보게 하고 싶다 

- 그러나 신하들의 반대로 문종에게 서무처리만 맡긴다.

 

3. 피부병

세종실록 104권, 세종 26년 6월 10일 무자 1번째기사 1444년 명 정통(正統) 9년

이 물이 안질(眼疾)을 고치고 또 종기(腫氣)를 고친다 고 하오니 그 고을 수령을 시켜서 다시 샘물의 빛깔과 맛이며, 

또 수원(水源)의 얕고 깊은 것을 조사하여 보고하게 하소서." 

 

 

 

세종돼지 가 매독으로 겔겔 거리는 꼬라지 봐라, 훈민정음 은 세종25년 12월에 만들어졌다. 저 꼬라지만 봐도 

세종이 훈민정음 을 직접 만드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국사학계에서는 왜 계속 세종이 직접 친제를 했다고 주장할까, 실제로는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신숙주 쪽으로 훈민정음 창제설을 밀었던건 다국어를 아는데다 언어학자 라서 그랬던 건데, 신미대사 쪽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된다. 

 

세종은 결국 매독으로 죽는다.

 

 

 

 

 

위 글은 내가 어딘가에서 본거를 그대로 가져온 것임.......

 

실제 내가 조선왕조실록 찾아가보니까....  진짜로 있음....... 일부분만 가져옴

 

 

세종실록 81권, 세종 20년 4월 28일 신사 4번째기사 1438년 명 정통(正統) 3년

이징옥 김효성을 대신하여 경원을 지킬 장수와 세자섭정을 문의하다

 

 

 

"내가 전일에 대신들과 재차 의논하기를, ‘만일 사람을 쓴다거나

군병을 동원한다거나 사형수를 결단하는 등의 일을 제외한

 그 나머지의 모든 일은 모두 세자(世子)로 하여금 섭행(攝行)해

다스리게 하려 한다. ’고 하였더니, 대신들이 모두 ‘불가하다. 

’고 하여, 드디어 그 의논을 정침한 바 있다. 

그러나 내가 전부터 물을 자주 마시는 병이 있고, 또 등 위에 부종(浮腫)을 앓는 

병이 있는데, 이 두 가지 병에 걸린 것이 이제 벌써 2년이나 되었다.

그러나 그 병의 뿌리가 다 근절되지 않은데다가 이제 또 

임질(淋疾)을 얻어 이미 열 하루가 되었는데, 

번다한 서무를 듣고 재가(裁可)하고 나면 기운이 노곤하다.

이 병을 앓은 자가모두 말하기를, ‘비록 나았다가도 다시 발작한다.’ 하며, 또 의원이 이르기를,

‘이 병을 치료하려면 마땅히 희로(喜怒)를 하지 

말고 마음을 깨끗이 가지고 화락하게 길러야만 한다. ’는 것이다. 

또 근래에는 기억력이 전보다 많이 감퇴하여 무슨 일을 말

하려고 사람을 불러서 오면 문득 말하려던 것을 잊어버리곤 하며, 모든 일이 다 전과 같지 않다. 

옛날 인군이 미리 계획하지 못하고 일이 위태하게 된 후에 아들에게 전하여

풍자를 받는 것이 자못 많다. 지금 나는 사소한 일을 다스리지 않고 세자로 

하여금 이를 섭행하게 하려는 것은, 

편히 놀려는 것이 아니라 일을 다스리기를 꺼리는 것이며 단지 병만 치료하려는데,

일이 너무 번다하여 이를 듣고 결단하기가 어려운 사세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자로 하여금 전혀 모든 서무를 다

스리게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일도 간략하면서 듣고 결단하기가 편리하겠는가."하니, 

황희 등이 말하기를,

 

 

 

 

 

 

이미 훈민정음 창제 5년 전부터 치매 걸리고 온몸이 병에 뒤덮여서는 만신창이 산송장이어서

 

더 이상 왕 노릇할 기운이 없고 은퇴하고 싶어서 발악중.....

 

문종이 불러가지고 너가 일 다 맡아라 나는 병치료에 전념하련다.....    이러고 있는 놈이 무슨 5년후에

 

갑자기 팔팔해져서 백성을 생각하여 훈민정음 창제야?

 

 






  • 세좆돼지 -> 집현전 학자 문밀레 시전 -> 문밀레 시전당하니 조선 최고의 학자들이 갈려나가면서 만든 게 한글 -> 후대인은 세좆대왕의 업적으로 떠받들어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1 0 2015.09.21
23873 왜이렇게 조센징만보면 패고싶죠? 8 new 탈좃센 340 6 2015.11.19
23872 與 이완영 "미국에선 경찰이 총 쏴 죽여도…" 10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40 7 2015.11.16
23871 반도에서의 사슴의 삶 6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340 9 2015.11.14
23870 과거 가려도 안 사라져” 교육부 웹툰 패러디 인기 2 new 지옥불조선 340 3 2015.11.02
23869 ㅋㅋㅋ 다들 이 대자보 보셨죠? 8 newfile moreeffooort 340 7 2015.10.27
23868 실종공화국 6 new 탈좃센 340 5 2015.10.25
23867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데 방사능 폐기물은 처리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징병제에 대한 이중성 15 new TT 340 4 2015.10.25
23866 조센징은 남탓이 일상 4 new 헬조선탈조선 340 3 2015.10.13
23865 헬조센 일화.JPG new sddsadsa 340 1 2015.09.30
23864 헬조선의 합법적 마약 3 new 괴괴나사 340 4 2015.09.22
23863 헬조선에게 가장 어울리는 속담 1 new 악령 340 2 2015.08.17
23862 음주운전 사면기사에대한 헬조선의 흔한 범죄자들의 풀발.jpg 2 new 헬조선반도 340 3 2015.08.13
23861 너거들 죽창들게 해드림 1 new 잇몸일으키기 340 2 2015.07.25
23860 헬조선의 가장 큰 문제는 2 new 윤상후 340 0 2015.07.22
23859 ㅋㅋㅋ 멍충한 새끼덜 원화던져서 비트코인사냐. ㅋㅋㅋㅋ 진짜 기본도 없는 놈들. 6 new DireK 339 2 2018.01.13
23858 대한민국이 얼마나 개좆밥인지 알려줌 5 new 생각하고살자 339 7 2017.08.30
23857 나의 인생계획은 이러하다 15 new 나그네펭귄 339 8 2017.08.23
23856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 블레이징 님 글 봄ㅋㅋㅋㅋ 11 new 씹센비 339 7 2017.04.12
23855 인생 살면서 느낀 헬조센진 특징 몇 개 적어보았다. 14 new 불타오른다 339 4 2017.03.04
23854 폭행에 대한 견해 17 new 한국보다한인타운이더무시무시함 339 7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