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
16.08.13
조회 수 1092
추천 수 9
댓글 5








제일 먼저 그들은 공산주의자를 잡으러 왔지만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을 잡으러 왔지만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유대인을 잡으러 왔지만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나를 잡으러 왔지만
나를 위해 말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마틴 뉘묄러의 "그들이 왔다." 입니다. 누군가가 살해당하거나, 누군가가 강간을 당했다면, 그 다음은 나고, 그 다음은 내 아내, 내 엄마, 내 여동생이라 생각하면 누구든간에 몽둥이와 엽총을 손에 쥐고 개를 끌고 동네 순찰을 시작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근데 헬센징들은 그렇게 나서면 미친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그 피해자와 그 피해자의 가족들이 느껴야 할 감정을 타인에게 강요하며 언론에서는 정치판 쓰레기 새끼들의 치부를 감추거나 서민들에게 부당한 정책들을 가리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헬센징들에게 동질감을 느끼도록 강요합니다.

 

 

자유민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그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웃집 딸이 강간당했다던가 건너편 집에 강도가 들었다면 자유민이라면 방탄복을 입고 엽총을 장전해 들고 개를 끌고 매일 밤 산책을 합니다. 내가 사는 동네고 내가 살아야 할 곳이기 때문에 내 영역안에서 어디서 쳐 굴러먹다 온 씨발놈 하나가 깽판치고 다니면 면상에 12게이지 엽탄을 박아버리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자유인이고 그게 정상인의 마인드입니다.

 

저는 제가 다니던 학교의 여자 기숙사에서 강간사건이 발생하자 저는 바로 방검복을 입고 활과 화살, 퀴버를 둘러메고 픽스드 나이프 한자루와 삼단봉을 차고 순찰을 돌았습니다. 다들 미쳤다고 그랬죠. 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 다음 피해자는 내 여친이고, 내 여동생이고, 내 누나고, 내 엄마다. 난 그 꼴 보기전에 범인을 찾아내서 머가리에 탄소섬유 화살을 320Ft/s로 박아줄거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 마치 바퀴벌레가 침실에 있는것을 알고나면 찾아내어 짓이겨 죽여서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지 않는 이상 잠을 청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근데 헬센징 새끼들은 그런게 없습니다. 그저 정부새끼들이 필요할때만 피해자에게 과도하게 감정이입되서는 마치 지가 피해자의 유족이 된 마냥 지들이 더 지랄들입니다. 쳐 울고 징징짜고 지랄만 하다 끝납니다.

 

그런 사건들이 두번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지는 않지요.

 

이 병신새끼들은 그나마 지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지들의 감정조차 정부새끼들에게 휘둘리고 있어요.

 

존나 개노답입니다.






  • 답답하군요. 블레이징 용감합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는 하고싶어도 실제로는 못하는 헬센징인지 모르죠..
    자유인이 되고싶군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 솔직히 정부나 헬센징은 피해자나 그 가족들이 느낄만한 격한감정을 공감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가해자 원수를 이해하고 용서해야한다는걸 요구할 뿐이지요. 피해자를 절대 공감하지도 않을뿐더러 지 팔자려니, 못났다느니, 멍청해서 당할만 했네 ..ㅉㅉ 하고 말죠. ㅋㅋㅋ 이게 바로 헬센징이죠.

  •  

    귀군의 글을 우리 여왕폐하(닉넴: 잉여학개론)께서 흡족해하시네.

    앞으로도 삼가정진을 바라네

  • 경호처장!
    "삼가장진"이 아니라 "삼가정진"일세
  • 귀군의 글을 여왕폐하(닉네임: 잉여학개론)께서 흡족해하시네.

    앞으로도 삼가정진을 바라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8007 0 2015.09.21
29592 솔직히 윤석열 임기 첫해인 2022년에 북한이 헬조센에 핵폭탄을 서울에 박았다면 월드컵 16강 갔다. new John 2 0 2026.06.26
29591 응 그래 솔직히 내가 국대감독이었어도 말아먹었다. 1 new John 6 1 2026.06.26
29590 대만의 1인당 GDP가 헬조센보다 높은 이유. 1 new John 23 0 2026.06.25
29589 축구, 고대 개새끼들이 또 한 건 했네 씨발. 1 newfile John 26 0 2026.06.25
29588 물에서 냄새난다고 하니까 끓어마시면 문제 없다는 창원시 수준 new 노인 16 0 2026.06.25
29587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욕설이나 말다툼은 경찰이 니들끼리 "민사로 해결하라"식으로 개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new 노인 12 0 2026.06.25
29586 어느 독일인이 말하는 한국인들 문제점 newfile 노인 8 0 2026.06.25
29585 슈카월드에 따르면 환율이 박살나는 것은 기실은 그냥 조또 부자되는 소리라고 칸다. newfile John 24 0 2026.06.24
29584 크롬웰 수준의 또라이가 나타나던가 양당독재에 삶아져서 뒈지던가 둘 중 하나지 뭐. 2 new John 38 1 2026.06.24
29583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표현의 자유 침해이다 newfile 노인 14 0 2026.06.24
29582 어차피 이재명의몰락은 사실상 확정되어서 시간문제이고 new 킹석열 16 0 2026.06.24
29581 사실 최근에도 헬조선에서 수구세력들 대숙청이 일어날뻔한적이 있다 . new 킹석열 21 0 2026.06.24
29580 애초에 헬조선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다 . new 킹석열 15 0 2026.06.24
29579 어차피 이재명도 임기 채우기 힘들거같은데 new 킹석열 20 0 2026.06.23
29578 윤석열이 몰락한건 , 헬조선수구세력들에게 경고하는거지 new 킹석열 16 0 2026.06.23
29577 동탄이 그나마 헬조선의 미래형신도시가 아닌가싶다 new 킹석열 18 0 2026.06.23
29576 태국인 마저 남한의 재벌 독점, 아파트 거주, 사회적 제한을 비판하고 있다 new 노인 26 0 2026.06.22
29575 서울 여성 50% 이상이 n잡 경험 있다? new 노인 38 0 2026.06.21
29574 이자 1프로 상승해봤자 이자비용 100만원도 안 오른다고 칸다. newfile John 46 1 2026.06.21
29573 이재명 개자슥도 삼전 파업에서 이재용 편 들어줬다고 칸다. 역시나 서울내기라서 통수 지리네 개새끼가 마. 3 newfile John 88 0 2026.06.19
1 -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