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
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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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4
댓글 7








그 인생을 살아가는것은 남이 될수 없다.

 

오로지 본인만이 그 본인 인생을 살아가는것이기때문에

 

죽이되던 밥이 되던 그것은 본인이 할일이다.

 

애미 애비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그리 산다해서 애미애비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자살마저 본인이 택할수잇는 가장 최후의 무기라고 생각하는데.

 

그 엠창인생이 잘살던 못살던 너네가 살아주는것 아니라면 너희가 할수잇는일은 옆에서 따듯하게 응원해라.

 

너희가 그 인생에 껴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것보다는 그것이 훨씬 좋다

 

각자 인생은 각자가 알아서 하는것이지 옆에서 누가 해주는것 아니자나.

 

다들 한번씩은 들었거나 살아오면서 느낀적 잇잔아? 

 

 

 

 

 

 

 

 






  • 최소한의 개입과 복지도 필요 없다는 것인지.
  • 최소한의 개입과 복지 그런것까지는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 安倍晴明
    16.08.13
  • 이반카
    16.08.13
    복지요? 개입이요? 상류층, 우리들 세금 올라가잖아요? 부자들과 우리 세금을 왜 엠생들한테 줘야되죠? 
    사회주의나 결과의 평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걸요.
  • 윗글은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의 내 버전이야. 나도 민족따위의 단어 싫어하는데 비록 형식일지라도  저 취지 맞는것이잔아? 전후에 제국주의가 욕먹는것은 영국이 인도에 도로깔아서 이런것 아니자나. 발전소 지어서 이런것도 아니고. 
  • 1급 정박아동도 냅두자는 것인지.
  • 님도 아시겟지만 일종의 원칙같은것에서 경우의 수나  어느정도를 말하는것이 상당히 어렵네요. 님말씀대로 최소개입과 복지 1급정박아동등은 아마도 옆에서 응원이겟죠. 대신걸어주고 대신 생각해주고 대신 먹여줄수 없잔아요.  따듯한 응원과 강제로 시키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맘가짐이 중요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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