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의 대표적인 개쓰레기 악폐습중의 하나가 바로 회식문화임.
일단 이런 졷병신같은 개지랄의 원인은
유교질서라는 미개하고 구시대적인 것을 21세기인 아직까지도 적용하고 있다는 것임.
그러니까 윗사람이면 무한히 떠받들어줘야 되고 아랫사람이면 윗사람 비위 거슬리지 않게 맞춰줘야 한다는것.
이런 병신같은 문화의 정점은 군대지만,
군대는 그자체가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이냐 아니냐는 논쟁이 있기때문에
논외로 생각하기 바람.
그런데 문제는 헬조센의 남자들은 거의다 군대를 갔다왔기 때문에
이런 군대식 문화가 사회에서도 당연한걸로 여기고 있다.
결국 회사에 까지 그 졷같은 정신머리를 들고오게 됨.
배경이 이렇다보니 술을 먹는것도 윗사람이 먹자고하면 따라나서야되고
먹기 싫거나 못먹는데도 술잔 받아서 먹어야함.
그것도 그렇게 어거지로 데리고 나가려면 좀 좋은걸 먹던가 하지 그것도 아니고
아주 맛도 쓰레기같고 어디 외국사람들한테 내놓기도 부끄러운 "소주"따위를 먹음.
뭐 술의 급은 백번 양보한다고 쳐도
이렇게 남의시간 뺏어서 왔으면 간단히 하고 자유롭게 풀어주던지 해야되는데
이 쳐죽일 헬조센인들은 그딴거 전혀없음.
그러니까 지 꼴리는대로 마시고싶으면 아랫사람들도 다 먹어야하고
안마시면 면박주고 븅신으로 알고 집에도 못가게 함.
결국 한새끼 때문에 보통 열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분맞춰주랴 아부하랴 술따라주랴
그러느라 해가 져서 뜰때까지 쳐먹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반면 갓양인들은 기본적으로 남의 시간을 뺏는것에 대해서 대단히 부끄러워 하기때문에
자기가 스스로 마시고싶어하는 사람들끼리만 그것도 펍을 가던지 해서 간단하게 먹음.
만약에 이런 것들을 갓양인들이 알게되면
헬조센인들은 아주 미개하고 남에 대한 배려도 없을뿐더러 정신병 걸린 알콜중독자?정도로 여기게 될것임.
이건 사람마다 좀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대체로 술좋아하는 새끼들이 많은게 문제여
술 소비국으로 내가알기로 러시아 다음인가로 헬센징들은 술에 환장한 종족이지
하긴 이런 미친나라에서 제정신가지고 살면 그게 더 이상하긴 하다 얼마나 불쌍하냐 술먹고 싶은데 먹어줄 사람이 없으니
밑에 애들 데려가는거지 차라리 나처럼 혼자 바를가라 바에서 혼자 술마시면서 바텐더랑 간단한 얘기도 할수있고 얼마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