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꼰대탈출넘버원
16.08.12
조회 수 1126
추천 수 6
댓글 4








사실 군대가기 전에는 세뇌교육때문인지 몰라도 

국뽕이었음.

일본, 중국, 미국, 엿드시고 대한민국 짱짱임

이런생각이었다... 존나 세상물정모르는 새끼였음.

 

군대가 유일하게 나한테 해준건 국뽕을 제거시켜주고

혐한까지 만들어주더라.. 지금은 탈조선계획중..

 

암튼 이유말하면 진짜 수필집도 만들 수 있을듯

웬만한 군필들은 알겠지.. 뭐..

내가 운이 좋았던건지 병사들끼리는 문제가 전혀 없었음.. 진짜로.. 간부새끼랑 문제가 많았지.. 간부랑 싸우다 상병때 보직이동 당했음 말 다한거지..싸운근거는 존나 다이나믹해서 패스..물론 이 과정에서 병사들 사이끼리 문제는 없었음..

 

암튼 애국심은 존나 강요하는데 애국심은 전혀 안생기고 혐한을 만들어줌. 오죽하면 내 후임은 군대에서 대한민국 엿같다고 공부 존나해서 그 미국동부 어느 명문대 입학해버리더라... ㅅㅂ 암튼 그걸로 탈조선 한다고..존나 부럽더라..영어는 뭐 어릴때부터 가능해서 그랬다고는 하는데 노력은 존나게 하긴했어...입학확정되고 기뻐서 울더라.. 전역하고 보스턴대 다니기 시작하면 한국 절대 안 올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부럽다..

 

이 나라는 나라 지키려고 간 군대인데 오히려 탈조선할 마음을 만들어주거나 굳혀주는 곳이라 생각됨. ㅅㅂ 난 전쟁나면 이딴나라 지키려고 내 몸을 안 버릴거야.

 

다른나라도 이럴까? 다른나라도 이렇게 소속된 국가에 대한 혐오감을 만들어줄 수 있을까?

 

 

 

 

 






  • 安倍晴明
    16.08.12
    국뽕에서 벗어낫다고 말할 자격이 되실런지..
    헬조선의 진짜 역사를 아시는지..
    위안부와 독도의 진실을 아시는지...?

  • 다른 나라에서 헬조선식으로 했다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겠죠.
    헬조선식 군대
    1. 징병제인데도 부대 안에 감금(?)시킨다...는 게 말이 되나?
    원래 징병제라는 게 궁극적으로 전 국민에게 병역 의무를 시키는 게 목적인 만큼 일과 시간에는 군인으로 있다가 일과 이후에는 자기 집에 돌아가는 출퇴근식으로 운영하는 게 대부분인데 (헬조선에서는 상근이라고 해서 있기는 하지만 그거는 정말 운이 좋은 경우에나 걸리기 때문에 사실상 징병제 본질에 어긋나다고 봄) 헬조선에서는 아직도 휴전이라는 명분 하나만으로 군인들을 부대 안에서 생활하게 하는데, 징병제 운영하는 국가들한테 부대 안에서 24시간 365일 생활하게 하면 백프로 사건 사고 끊이지 않는다. 당연하지 않은가. 휴가 가는 것 이외에는 오랫동안 집에 못 가게 하니까 반대급부로 집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도 클 테고, 폐쇄적인 조직인 데다가 전혀 모르는 전국에 있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한 곳에서 생활하는데 문제가 안 터지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

    2. 징병제인데도 병사 월급이 최저임금도 안 되..는 게 말이 되냐? (이집트, 이스라엘, 대만보다도 못한 헬조선)
    헬조선에서는 현역만 60만명이라고 하는데, 그 현역이 1명이 간부고 나머지 59만 9999명이 병사는 아니잖은가. 부사관, 장교, 군무원 제외한다면 병사 수가 그리 많은 건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고 병사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문제는 병사가 많아서 제대로 대접해 주지 못 하겠다는 변명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방산비리로 해쳐먹을 돈은 남고 병사들 월급 주는 돈은 부족하다는 건가? 똑같이 징병제를 유지하는 경찰국가 이집트에서도 최저임금에 준해서 준다고 하는데, 생각해 보자. 우리보다 어찌 보면 소득이 많지 않은 이집트도 병사들 월급은 최저임금에 준해서 준다는데 세계에서 경제 상위권 차지한다는 헬조선은 최저임금을 준수해서 줄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현재 기준으로 상병이 약 20만원인데 이것도 군대에서 보급품이 제대로 나오면 PX에서 낭비하지만 많으면 돈 모은다 하는데 문제는 보급품 안 주고 싸제 쓰게 해 주는 대신 돈 주고 사라고 하는데 그러면 싸게 사게 해 주던지 20만원의 반을 생필품 사는 데 쓰면 한달 뭘로 버티라는 거냐. 헬조선에 경제력이 ㅈ같으면 말을 안 하겠는데 충분히 줄 수 있는데도 안 준다는 거는 다른 나라에서도 이러면 누가 의무복무 하고 싶겠냐.

    3. 헬조선에서 최신 장비가 나오는데 정작 현역들은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말이 되냐?
    아는 분들이 많아서 이제는 다들 알겠지만, 헬조선 군대에서 어떻게 2차 대전,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쓴 수통이 지금까지 쓰이며, 군용 담요(모포)에 침낭부터 시작해서 지금 미군은 쳐다보지도 않는 앨리스(ALICE) 배낭(철제/플라스틱 프레임 있고 양쪽에 두 개의 큰 주머니 있는데, 미군 거는 3개 있는 게 헬조선에서는 2개뿐인 이상한 배낭) 을 현역에서 쓰고 있고, 미군은 몰리 시스템 군장에 제식소총도 커스텀해서 쓰는데 헬조선은 오직 오리지날 K-2 로 PRI하고 있고, 군장은 꽉 채우면 꺼내기 힘든 모친실종한 군장에 방산비리로 해쳐먹은 장비들을 가지고 전시에 싸우라는 미친 놈들이 바글거리니 사우고 싶어지는가. 평시에도 사건사고 끊이지 않는데 전시에는 베트남 전 당시 미군 꼴 날 게 확실하다.
  • 교착상태
    16.08.12
  • 난 이병월급 6000원대로 기억함.. ;; 휴가때 티엠오 타고 갈수는 있지만 사실 누가 군용기차 타? 자대배치 받을때 호송관에게 개처럼 끌려가서 탈때나 그거 탔지.. 나도 돈 붙여 달라고 해서 편지봉투 안에 부모님이 3만원 5만원 붙여주신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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