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날씨도 더운데 사람들이 워낙 저기압들 이라 성질도 그지같음.
또라이니 씨발새끼니 개새끼니 그런소리 하루 이틀 들어가면서 일해보는것도 아니잖소.
세살짜리 애새끼들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드만 참... 애새끼들 이나 어른들 이나 다 똑같음.
대가리 쪼살려고 기물 쳐들고 위협하는 걸 보니 윗물이 더러워서 아랫물까지 오염된 것을 보면 알수 있었소.
더러운 짓도 죽을때 까지 그대로 떠앉고 간다는 것이쥐. 소문을 그렇게 들어서 알고 있소만.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앤딩 보면 알수 있음. 대한민국 학교 개좃까라 그래.!
노동자들 한테는 대한민국 공장 개좃까라 그래.! 라고 고함을 지르고 싶소.
요즘은 워낙 헬코리아니 먹고 사는것도 개좃같지 않소.?
워낙 노동자 대접이 그지 같아서 때로는 그만두고 이직을 하는것이 최선이 상책인지 고민도 해봤음.
그만두고 다른데 가봐야 역시나 다 똑같은 똥 이겠지.
똥냄새가 뭐 다른가.? 누구 똥냄새가 더 지독한지 알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맞수.?
역시 탈조선 만이 답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