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는 에스토니아 사람이 있는데 이민올수만 있으면 도와줄수는 있다는데. 

에스토니아가  러시아 왼쪽에 붙어있는데거든.

에스토니아 어떠냐. 

올수만있다면 홈스테이같은건 해줄수있다는데.






  • 이반카
    16.08.10
    내랑 똑같아서 헬추준다. 나도 스웨덴에 아는사람이 있는데 저렇게 해준다했다. 근데 모르겠다. 아직은 아시아를 벗어날 용기가 없어서.
  • 安倍晴明
    16.08.10
    넌 씨밸룸아 스웨덴 싫다매.
  • 이반카
    16.08.10
    아직은 좀 별로. 헬조선은 증오해도 아시아의 빈부격차나 감성들을 아직까지 당연하게 생각해서. 
  • 이반카
    16.08.10
    원하면 가는게 좋겟지. 싫으면 거부하고. 
  • 에스토니아는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인접한 동유럽이라 러시아와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싶은데

    러시아는 인종차별적 범죄와 기초사회질서 단속해서 우리가 알던 90년대 헬모드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들음 다만 경제수준 좀 떨어지는 부분은 감안해야하고 공권력을 한국처럼 물로 보고 나대다가는 좆된다 정치도 한국보다 좀 더 권위주의적이라 알고있음
  • 이반카
    16.08.10
    그럼 스웨덴은? 스톡홀름 짒값 헬이라고 악명높은데.
  • 스웨덴은 1인당 GDP가 북미지역 수준이고 갈수록 이민자 줄이는 방향으로 간다고 들었음 유럽지역은 소득이 북미와 비슷해도 주택값이 훨씬 비싸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고(미국, 캐나다는 대도시여도 한국 아파트형 주택 잘 고르면 2억대 가능) 어딜 가든지 한국에서처럼 공권력에 겁없이 개기면 좆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431 0 2015.09.21
7887 고조선은 그냥 짱개일 뿐이고. newfile John 533 0 2022.03.26
7886 고조선이 근본이라는 개구라가 구라라는 증거. newfile John 184 0 2022.03.26
7885 강남 개새끼덜의 자지 내로남불. 3 newfile John 276 1 2022.03.26
7884 슬라브 슈프리머시도 끝날때가 되었지. 러시아의 몰락과 함께. 2 new John 637 1 2022.03.26
7883 강남 개새끼덜의 자지 내로남불.(2) 세마라는 개새끼가 프락치라는 증거. new John 190 0 2022.03.26
7882 러시아는 전쟁 포기 못 함. 겨울 버프라는 환상이 있어서 말이지. new John 480 0 2022.03.26
7881 강남 개새끼덜의 자지 내로남불. new John 214 1 2022.03.26
7880 국민 세금으로 영부인 옷 산다? 1 new 노인 208 0 2022.03.26
7879 원전 이슈는 완전히 허구라고 함. new John 306 0 2022.03.26
7878 우허 토나온다. 한강 인천구간 똥물+끈벌레. 세마사는 동네라는 곳. 5 newfile John 234 1 2022.03.26
7877 삼성은 망한다. 이미 멸망 확정의 단초가 자행되었고 돌이킬 수 없다. newfile John 526 0 2022.03.27
7876 삼성을 영끝한 것이 아니라 증권사 빌런새끼덜의 계좌에 삼성을 좌지우지하라고 내 돈을 태워준 것. new John 203 0 2022.03.27
7875 한국 기성세대 부모들은 이런 경우 많은 듯.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86 0 2022.03.27
7874 비혼으로 30년..그들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나? 조까고. new John 286 1 2022.03.27
7873 코로나 격리 풀렸다. 도배해서 미안하다. 3 new John 176 0 2022.03.27
7872 서울 교통 공사의 여론 조작 new 노인 461 0 2022.03.27
7871 사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에 본좌가 크게 기여한 것. 5 new John 263 0 2022.03.27
7870 20대 븅신새끼덜 결국 국민연금만 올랐네. ㅋㄷㅋㄷ 1 new John 248 0 2022.03.27
7869 한국 주류새끼덜의 2030 획책이라고 해봤자 바나나 새기덜의 친미경제학일 뿐이다. 1 newfile John 680 1 2022.03.28
7868 미국은 그간 전세계의 담합행위에는 태클을 걸면서 정작 지덜의 공짜 발권에는 관대했던 것임. 1 new John 361 1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