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더 역시 실제기록된 유명한 일화입니다.
19세기말 조선이 중국에
조공을바치던 속국시절 조선을방문한
당대유명한 일본인학자가
조선을 기록하러왔다가 어느 한 조선의 양반과
대화를 나누던중 그조선인은 중국과대비
자신들을 소국이라불렀다고한다.
그러자 그 일본인학자는 그렇다면 우리는대국이오.
이에 조선의양반이 무슨뚱딴지같은소리냐고 하자
우리는 중국을 넘어선 대국이오 라고하자 그 조선인은
크기로 중 대 가아니라 가운데중심에있어 중국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일본학자가 되물었기를
그럼 당신네 국가는 어째서 소국이오? 라고하자
이후 한마디말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못했다고한다.
이런 한심한조상놈들이 살던나라가
조선이다. 안타깝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