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말 일본인이본 조선사회=
썩은생선과 야채로 자연스럽게 요리를했다.
자신의 입에들어간 숟가락으로 손님의국과
반찬의 간을봤다.
동방예의지국은오해 양반과 노비로 이루어진
위계질서와 계급간의 예절이 만연한사회였다.
양반계급은 하루일과가 낮잠자는일과
담배피우는 일 외에는 없었다.
아무일도 하지않는 양반 1000만명을
노비100만명이 먹여살리는 썩은사회구조였다.
길가에는 인분이넘쳐 악취가 진동했으며
낙후된 농기구와 정비되지않은토지는
아프리카 야생탐험을 방불케했다.
사람들은 남녀노소할것없이 목욕을하지않아
악취가심했다.
19세기말 일본인 학자가
조선을 관찰하여 저술한내용중
판단은 각자알아서
저중에서보면 지금도 상당부분 그대로인것들이
몇몇가지는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상세히기록한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