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실성 가능성은 모두 배제하기로 한다.
탈조선 이것은 개인이 각자 알아서 할일이야. 누구는 여건이 되어 갈수도 잇지만 못가는 사람이 아마도 더많을 것이야
식민지 이것은 불가능해. 너희가 탈센징마인드를 갖추엇다면 제국주의 국가가 여기를 식민지로 두려하지않을것이야. 제국주의 국가가 식민지를 두려하는 이유는
원하는 이익이 잇기때문이며 만약에 그 이익을 얻을수 없다면 빨다가 황폐해지면 버리겟지. 게다가 요즘은 옌날처럼 직접통치같은것없어. 더 솔직히 하면 사실 지금도 미국
식민지라고 주장하는 친구들도 있어. nl민족주의 세력 그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다 맞기보다는 그렇게 해석될여지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그런 시각이 존재하는것이야
유사식민지 아마도 이것이랑 비슷한 형태가 제국주의적 마인드국가가 식민지를 지배하는 방식일것이라 생각해. 정치 종교 교육 문화 모든것에서 영향을 주는데(이영향은 본국에 이
익이가는 방향이겟지만) 영향을 주는것이지 본국것으로 대체하는것이 아니야. 지금처럼 중간에 관리자가 잇는것이지(새누리 민주당같은) 민주당은 말 많을수도 잇겟다.
이것이 서글픈것이 조선의 토대위에 자기이익을 덮는것이지. 본국이 최저임금 15000이라고 유사식민지도 15000되는것이 아닐테니까. 유사식민지는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본국이 나서면 본국도 피곤하니까. 일종의 위탁통치라고 생각하면될듯. 단 여기는 지금과 다르지 않아. 지금도 이것일 가능성 있으니까
내 짐작에는 유사식민지가 된다고 가정한다면 지금이 유사식민지가 된 그때보다 천국일것이야.
유사식민지 내부의 상태와 제국주의의 유사식민지에대한 이해와요구가 결합이된 모습이 헬센징이 살게될 사회모습일테니
혁명 사실은 이것이 유일한 답이기는해. 그리고 제일 까다롭기도 하고. 또한 조건이 열라 복잡하게 많은듯하고. 모든질서가 파괴되는 과정과 방식이 모든 질서가 회복되는 과정
과 방식이야. 일부 아나키즘적인 모습을 보이는 친구들도 제법 있어보이는데 지금은 그냥 단어로 아나키즘이라 정의하는것일뿐 단어 몇개로 인간의 의지 방향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우리가 아나키즘을 그냥 무정부주의자 혼란 파괴 정도로 알지 더 깊이는 다들 모르자나? 다만 아쉬운것은 파괴방식과 방향을 읽을수 없다는것이
아쉽지만.
사실은 각자 탈조선 빼면 이것이 유일한 답이야.
이글을 왜쓰냐면 쓸데없이 중국이네 일본이네 이런 이야기가 사실은 의미가 없어. 일부 친구들은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는데 그래서 일본이니 중국이니 미국이니 하는데 그것은 조
센징철학이고 최선이 잇으면 최선을 하는것이지 차선을 하는것은 아니야. 더 솔직히하면 차선이라 외치는 본인도 그것이 왜 차선인지 몰라. 최선일수도 있는데 말이지. 그리고 최선
을 택하던 차선을 가던 과정은 둘다 어려워 난이도를 짐작할수도 없겟지. 어차피 할것이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것을해!!! 차선이라고 불리는것을 하려는 이유는 그 과정에서 하기
싫거나 두려운것이 있기때문에 그것을 피하기 위해 택하는것이라 본래 햇던 선택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결과를 초래하지. 그 이유는 두렵거나 피하고 싶었던것이 다시 발현되기 때문
이겠지만.
첨부해도 좋고 다른 경우의수 넣어줘도 좋음.
차선. 1. 정신적으로 해탈해서 육체의 병, 죽음마저 즐거움으로 느끼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