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
16.08.09
조회 수 241
추천 수 0
댓글 10








참 사람들이 박쥐같다고 맨날 머라고 하네

 

그럼 박쥐가 박쥐같이 살아야지 

 

새처럼 살수도

 

그렇다고 쥐처럼 살수도 없는것인데

 

난 그냥 박쥐같이 사는것일뿐인데

 

난 새보고 쥐처럼 살라고 한적도 쥐에게 새처럼 살라고한적도 없는데

 

그리고 새가 쥐처럼 쥐가 새처럼 어떻게 살아!!

 

왜들 그리 나에게 머라 하는지.

 

먹을것이 땅에 있어 내려가서 먹는것이고 위험이 닥쳐오거나 위험할것 같아 날아올라 동굴천정에 매달려 있을뿐인데

 

저 좀 박쥐같이 살게 내버려두세요~!!!!

 

 






  • 친일파보는기분..여기갔다저기갔다 
    아니 친일파새끼들아 니들이 애국훈장 받을자격이있냐 진짜 알면알수록 역겨워진다
  • 저 엊그저께 일뽕 친구들에게 박쥐같다고 손가락질 당했어요...ㅠㅠ
  • 당할만하네 ㅉㅉ줏대없기는 고추잘라라
  • 전 님을 보면서 반일이라고 해서 국뽕이라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그것이 줏대라고 생각하는것도 아니구요. 박쥐는 박쥐같이 살아야 줏대있는 박쥐의 삶 아닌가요? 
  • 귀군의 글을 여왕폐하(닉네임: 민노충분쇄기)께서 흡족해하시네.

    앞으로도 삼가정진을 바라네
  • 여왕폐하님은 이런 보잘것없는 박쥐까지 보듬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탈조선중
    16.08.09
    제일 싫은 친구타입
  • 박쥐는 억울할듯. 박쥐의 삶을 살았을뿐인데 누군가 자신을 미워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겟음? 
  • 탈조선중
    16.08.09
    동굴가서 박쥐끼리살아 징징대지말고
  • 아 가능성이 조금 잇나 햇는데 아쉬운 부분이네. 물론 이렇게 쓴다고해서 신경쓸것도 아니겟지만. 누가 박쥐를 이중적이라고 하는데 무슨기준으로 자기편이 아니라고 판단햇기때문에 박쥐는 적인가? 아님 이중적인가? 박쥐는 그냥 성실히 박쥐의 인생을 살뿐. 도움이 안되었겟지만 도움이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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