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6.08.09
조회 수 276
추천 수 5
댓글 3








지나가고있는데 골목에서 어떤 계집년이 성폭행 당하고있다고치면 걍 모른척하고 지나가는게 답임

그 계집년 도와줬는데 그 계집년이 도망치면 어쩔껀데?

그리고 그년 도와주다가 내가 죽으면?ㅋㅋㅋㅋ걍개죽음이지ㅋㅋㅋ  솔직히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많을껄

나만아니면되는거아님?ㅋㅋㅋ괜히 나서다 피해보면 누가

책임져줄껀데ㅋㅋㅋㅋㅋ 솔직히 우리는 이 사고방식으로

모두 살아가고있슴. 그러니 회사 상사도 자기 아랫놈한테

짐승새끼처럼 대하고 회사 상사놈도 지 상사한테

그렇게 대우받지ㅋㅋㄲㅋㅋㅋ

니네 애미 애비도 마찬가지ㅋㅋㅋㅋ 누군한테는

좋은사람일지 모르지만 누구한테는 처죽일놈임ㅎㅎ

모두가 가해자인데 피해자 인척 하기엔 너무역겹지않냐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금 벌받는중이자나

여태껏 그렇게 살아온덕에 90퍼 국민들은

개 돼지 취급받으면서 짜증내기만하지 감히 대들 생각은못함ㅋㅋㅋㅋ 그러니 정부가 존나만만히여기고 오구오구

그래쪄? 하고 얼버무리지ㅋㅋㅋㄲㅋ

ㅅㅂ이병신들아 탈조선과 자살만이답이다






  • 아캄나이트Best
    16.08.09
    왜 전에 암센징 들한테 인터뷰 한거 있잖아요. 물에 빠졌는데 모르는 남자가 구해주면 어떨거 같나요 물어보니까 불쾌할거 같아양 몸을 더듬을수도 있잖아양 이 ㅈㄹ.. 현장 목격하면 잽싸게 자리 떠야함 안그럼 방관죄 덤탱이 쓸지도 모르니
  • 여긴어디
    16.08.09
    안녕하세요 생각하고 살자님 날씨도 더운데 왜에 열을올리세요 ㅎ 맞는말씀도있으시지만 그렇다고 이민이나 자살을 권유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고민하고 개인의 의사가 중요하잖아요??남께서 답을 확정 지어 주실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더운 날씨에 화내지 마시고 건강 챙기세여😄
  • 왜 전에 암센징 들한테 인터뷰 한거 있잖아요. 물에 빠졌는데 모르는 남자가 구해주면 어떨거 같나요 물어보니까 불쾌할거 같아양 몸을 더듬을수도 있잖아양 이 ㅈㄹ.. 현장 목격하면 잽싸게 자리 떠야함 안그럼 방관죄 덤탱이 쓸지도 모르니
  • 격한부분에대해선ㅈㅅ 제가너무 과격했네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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