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전쟁나서 정부에서 부를때 안나오면 때리고 가두고 벌주고 벌금물고 죽이고 하니 그게 무서워서 도살장으로 개돼지가 억지로 끌려가듯 가는거지
해운대에서 음주 허가해 줬더니 다시 쓰레기장 만든 하급한 조셍진
평소엔 가만 있다가 피부로 뜨겁고 괴로우니 그때서야 국가 상대로 과징금 누진세 소송거는 클라스
맞아야 정신차리고 당해야 겨우 아는 물고기 만도 못한 종족
그냥 정부의 방법이 맞다
징병거부하면 존나 패고 때리고 반죽이고 고문하고 억압하고 폭행해야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따르는 돼지임
스스로 총들고 전장 갈 사람 아무도 없음
병역법 국민총동원령 내릴때 거부하면 전쟁중이라도 가가호호 헌병이 들려서 끌고감... 문 잠궈놓으면 전시라 공권력 동원해 부수고 들어가도 할말없음... 걸리면 멱살잡혀서 개 끌려가듯 쳐맞으면서 싸우다 죽으러 가는거고 ㅋ
여튼 법이 강제성을 띠기에 모오오오오든 하급한 조셍진들은 맞는게 무서워 억지로 따르는 효율적 삶이 0%에 수렴하는 인생을 사는 잉여 오브 잉여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