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왜 이렇게 됐을까

여기에 과장을 좀 보태서 풀어보면 이렇다

결혼해서 남자가 대부분 돈벌러 가니까 남자가 조직 곳곳에서 시사문제와 사회문제를 겪고 고민한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여자들이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심지어 남편인데도 남의 일이다

무슨 어려움을 호소하면 처자식을 들먹인다

이걸 남자는 이해해야 한다

확대하면 이렇다

인구의 절반이 시사문제와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다

그런건 전부 남자의 몫이고 남자가 짊어질 짐이다

 






  • Nootropic
    16.08.09

    저는 유치원생때 여러가지 수치심을 강조한 cfnm 들을 한국 매체에서 다양하게 봐왔어요.

    다수의 여성들이 성평등을 주장하며 남성의 위치를 내리고 여성의 위치를 올리며 남성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짐으로써(밸런스붕괴) 전반적으로 남성에게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들을 서슴없이 지금까지도 행해지고있죠.
    예를들면 남자는 부엌들어가면 꼬추떨어진다,치한을 만나면 꼬추를 차라,아니면 아들의 성기에대한 엄마들의 집착적인 관리같은 문제들때문에 저같은 아동들의 기본적으로 갖춰져있는 성정체성을 변질된 fetish와 다양한 성도착증들중 일부분으로 발전되게 해주었죠.
    이외에도 학생시절때도 주위여자아이들에게 성희롱이나 성폭행 같은 유사행위들을 당하고 수치심이라는 존재가 저의 대부분을 차지했었어요.그래서저는 성장기에 남성의 성기를 칭하는 단어에 매우 민감해졌고 지금은 그것에 대한 수치심작용으로 저의 성기에서 반사작용이 일어납니다.
    졸업전 비밀스럽게 전문가와 약물의 도움으로 나아졌지만.
    저의 작은곳에서 아직 남아있네요
  • 성희롱, 언어성폭력은 남자들이 더한 거 같기는 하더군요. 저도 당해본 적이 있네요.
    여자들은 메갈같은데서 볼 수있는 특정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만 그렇고 대부분은 안 그러는데, 남자들은 그런 비율이 더 높아서요.
  • 반헬센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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