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북한은 무시 안당할려고 핵무기를 만드는데 그런다고 무시 안당하냐

자국민을 억압하는 환경을 조성해놓은 그게 무시 당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돈많고 군사력 강한 나라가 있다고 치자 근데 그 나라 사람들이 억압받고 있다면?

그 나라는 무시 당한다 이게 17세기와 21세기의 차이점이다

돈으로 군사력으로 다른나라를 찍어 눌렀다가는 교양없고 매너없고 품격떨어지는 수준낮은 나라가 된다

그런 상황에서 자국민 억압은 무시당하기 딱 좋다

예전에는 없던 이런저런 삶의 질 순위를 메기고 행복지수 순위를 메기는건 그만큼 세계인들이 성숙해졌다는거다

북한 사람들 보면 딱딱하고 여유가 없잖아

한국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

나라안에서 억압당하고 억압당하는 환경이라고 외국으로부터 무시당하는데 이유를 다른데서 찾는다

죽어라고 돈을 벌고 군사력을 키운다

 






  • 개성공단사람들이란 책 보면 북한 사람들이 헬센징들 보다는 노동에 있어서는 여유있고 합리적이다. 다 같이 못 살긴 하지만, 최소한 생계유지에 대한 압박은 헬조선 보다는 덜 하거든. 게다가 북한 사람들은 세뇌로 억압 당하고 있다는 거 자체를 모를껄? 헬센징 국뽕들이 그렇듯이.

    그러나 자국민 억압하는 종족들 개비웃음 받고 미개한 인간 취급 받는 건 맞는 말이지. 뭐 그걸로 동정 받는데 써 먹을 수도 있겠다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0070 0 2015.09.21
7859 고조선은 그냥 짱개일 뿐이고. newfile John 528 0 2022.03.26
7858 고조선이 근본이라는 개구라가 구라라는 증거. newfile John 177 0 2022.03.26
7857 강남 개새끼덜의 자지 내로남불. 3 newfile John 273 1 2022.03.26
7856 슬라브 슈프리머시도 끝날때가 되었지. 러시아의 몰락과 함께. 2 new John 624 1 2022.03.26
7855 강남 개새끼덜의 자지 내로남불.(2) 세마라는 개새끼가 프락치라는 증거. new John 184 0 2022.03.26
7854 러시아는 전쟁 포기 못 함. 겨울 버프라는 환상이 있어서 말이지. new John 466 0 2022.03.26
7853 강남 개새끼덜의 자지 내로남불. new John 211 1 2022.03.26
7852 국민 세금으로 영부인 옷 산다? 1 new 노인 203 0 2022.03.26
7851 원전 이슈는 완전히 허구라고 함. new John 306 0 2022.03.26
7850 우허 토나온다. 한강 인천구간 똥물+끈벌레. 세마사는 동네라는 곳. 5 newfile John 231 1 2022.03.26
7849 삼성은 망한다. 이미 멸망 확정의 단초가 자행되었고 돌이킬 수 없다. newfile John 515 0 2022.03.27
7848 삼성을 영끝한 것이 아니라 증권사 빌런새끼덜의 계좌에 삼성을 좌지우지하라고 내 돈을 태워준 것. new John 197 0 2022.03.27
7847 한국 기성세대 부모들은 이런 경우 많은 듯.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82 0 2022.03.27
7846 비혼으로 30년..그들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나? 조까고. new John 286 1 2022.03.27
7845 코로나 격리 풀렸다. 도배해서 미안하다. 3 new John 175 0 2022.03.27
7844 서울 교통 공사의 여론 조작 new 노인 453 0 2022.03.27
7843 사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에 본좌가 크게 기여한 것. 5 new John 259 0 2022.03.27
7842 20대 븅신새끼덜 결국 국민연금만 올랐네. ㅋㄷㅋㄷ 1 new John 248 0 2022.03.27
7841 한국 주류새끼덜의 2030 획책이라고 해봤자 바나나 새기덜의 친미경제학일 뿐이다. 1 newfile John 663 1 2022.03.28
7840 미국은 그간 전세계의 담합행위에는 태클을 걸면서 정작 지덜의 공짜 발권에는 관대했던 것임. 1 new John 360 1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