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X빠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ㅎㅎㅎ

인생의 진리 

누군가에게는  x나게  힘들고  고통스러운게  인생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x나게 즐겁고  편한게  인생임 

그것도  모르고  꼰대충들은  인생 다 그렇게  힘들게  사는거라며   애들  앞에서  자신들이 축적한 x만한  재산  커리어 가지고 대단한 전공 세운  개선장군 마냥  자부심 가지며  말하는데 

 

그거 듣고  자란 애들은  또다시  노예가  됨 

자신들이  그렇게  노예로  산건  그렇다고 쳐요 

 

앞날이 창창한 애들을 노예로 만드는건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왜 꼰대들은  노예로  살아왔던  자신들의  인생을  자부심으로  여길까? 

 

왜 그런  노예와  같은  인생을  자녀들에게  되물림으로  가르쳐  주는가?

세상  모든 일에는  그 만큼의 값어치가  있다 

 

연 1억 버는 사람에게는  1억의  노동력  연  1천만원  버는

사람에게는 1천만원의  노동력 

 

그것은  이론상  그렇다는  것이다 

모든인간이  완벽하게  지혜롭고  합리적이라는 가정하에서  그렇다는  것임

.현실은  우둔한 개돼지가 90% 이상이기 때문에

 

개돼지들은  자신들의 몫을  챙기지  못하고  소수의  똑똑이들은  분에  넘치는  몫을  차지한다

 

깨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노예로  대대손손 물러가며  살게 될 것이다  






  • 꼰대들은  노예로  살아왔던  자신들의  인생을  자부심으로  여길까?............그것을 부심부리며 노예에게 자랑해야 꼰대의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하겟죠. 노예가 부러워하는것이 꼰대의 최종목표구요. 보통 나정도면~~~ 이런표현들이 그것들이 반영된 표현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어떤식으로 표현하든 결론은 '너그들은 나를 먹여살릴 노예가 되어라!'라는 개소리임
  • 아래에서 잠시 언급했는데 행복의 가치가 바뀔필요가 잇는데. 개대지는 쉽지는 않겟죠.
  • 빠루
    16.08.08
    "밥 먹고 사는 것" 조차 힘든 헬조선의 현실이지요 ㅋㅋㅋ
  • 절이나 그런 곳에서 명상을 하면서  숨을 어떻게 쉬어라  자새는 어떻게 하라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마음을 가라 앉히는 것이지  사람마다 육체적 한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숨을 어떻게 쉬어야 한다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어요  그저 본인이  편안한  자세라면  누워서 명상을  할수도  있고  간단한  산책을 하며  걸으면서도  명상이  되는 것입니다  아주 편안한  자세를 하게 되면  자연스레  호흡도 고르게 되고  호흡도  줄어들어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5 0 2015.09.21
25344 70여년전 캐나다 모습이 지금 이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상 9 new 헬한민국 313 4 2017.04.02
25343 헬조센에서 백수로 지내는것도 참 힘드네요. 9 new 인피너스 364 5 2017.04.03
25342 헬센징들 유엔총장에게 정치권이라니 ㅋㅋㅋㅋㅋㅋ 9 newfile 노인 108 0 2017.04.05
25341 짱깨새끼들을 국제왕따 시키는건 어떤가요? 9 newfile 너무뜨거워 194 0 2017.04.05
25340 와...헬조선은 버스지하철도 정말 헬이다. 9 new 헬조선붕괴협회 276 3 2017.04.06
25339 교육개혁이 제일중요하다 9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61 5 2017.04.06
25338 센숭이에게 발전을 기대하다니... 9 new 교착상태 215 7 2017.04.06
25337 어느 일본군이였던 노인의 양심고백 9 newfile 불타오른다 324 4 2017.04.07
25336 사장이 무조건 편안한 직업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 9 new oldberry1800 119 1 2017.07.12
25335 과거와는 다른 한국여성 이미지 9 newfile 교착상태 472 5 2017.04.13
25334 한국인이 너무너무 싫다 9 new fuckthat 498 7 2017.04.17
25333 영화 26년(강풀 만화 원작)을 보고 나서 생각해 보았다. 9 new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218 1 2017.04.18
25332 헬 조선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지. 9 new 위천하계 209 6 2017.04.22
25331 헬조선의 21세기 종교전쟁 9 new 센아이덴티티 192 3 2017.04.22
25330 종교적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인생은 왜 고통 스러울 까요? 9 new 탈죠센선봉장 268 3 2017.04.23
25329 세상이 망해가는거같다 9 newfile 좀비생활 311 0 2017.04.24
25328 야근시키는 사장 마인드 9 new 말기암조선 259 4 2017.04.24
25327 대졸 이상 실업자 50만명 첫 돌파 9 newfile CARCASS 263 2 2017.04.24
25326 볼수록 기가막힌 헬조선 9 new 갈로우 298 4 2017.04.27
25325 너가 꼭 봤으면 해서 여기다 적는다. dd야 9 new 로만 137 4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