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빠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ㅎㅎㅎ
인생의 진리
누군가에게는 x나게 힘들고 고통스러운게 인생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x나게 즐겁고 편한게 인생임
그것도 모르고 꼰대충들은 인생 다 그렇게 힘들게 사는거라며 애들 앞에서 자신들이 축적한 x만한 재산 커리어 가지고 대단한 전공 세운 개선장군 마냥 자부심 가지며 말하는데
그거 듣고 자란 애들은 또다시 노예가 됨
자신들이 그렇게 노예로 산건 그렇다고 쳐요
앞날이 창창한 애들을 노예로 만드는건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왜 꼰대들은 노예로 살아왔던 자신들의 인생을 자부심으로 여길까?
왜 그런 노예와 같은 인생을 자녀들에게 되물림으로 가르쳐 주는가?
세상 모든 일에는 그 만큼의 값어치가 있다
연 1억 버는 사람에게는 1억의 노동력 연 1천만원 버는
사람에게는 1천만원의 노동력
그것은 이론상 그렇다는 것이다
모든인간이 완벽하게 지혜롭고 합리적이라는 가정하에서 그렇다는 것임
.현실은 우둔한 개돼지가 90% 이상이기 때문에
개돼지들은 자신들의 몫을 챙기지 못하고 소수의 똑똑이들은 분에 넘치는 몫을 차지한다
깨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노예로 대대손손 물러가며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