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은 영국인들은 벌써 유럽이라는 침몰하는 배에서 빠져나왔고
지금 유로존 3,4위 경제력이라는 스페인 이탈리아 청년 실업률이 40%가 넘어가고
2위 프랑스는 25%
전통적 낙원중 하나였던 북유럽의 핀란드 경제도 헬게이트로 향하고 있슴 현재 청년 실업률이 25%인데 별다른 돌파구가 없어서 더망할거임
유럽연합은 해체되고 독일과 인구는 엄청 적은데 금융같은걸로 먹고살거나 석유로 먹고 사는 몇몇 소국빼곤 유럽은 망할듯
머리 좋은 영국인들은 벌써 유럽이라는 침몰하는 배에서 빠져나왔고
지금 유로존 3,4위 경제력이라는 스페인 이탈리아 청년 실업률이 40%가 넘어가고
2위 프랑스는 25%
전통적 낙원중 하나였던 북유럽의 핀란드 경제도 헬게이트로 향하고 있슴 현재 청년 실업률이 25%인데 별다른 돌파구가 없어서 더망할거임
유럽연합은 해체되고 독일과 인구는 엄청 적은데 금융같은걸로 먹고살거나 석유로 먹고 사는 몇몇 소국빼곤 유럽은 망할듯
블록경제를 추구하는것도 자국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이미 산업이 금융,IT,서비스 업종으로 재편되고
100년전과 달리 식민지 하나 없이 쪼그라든 내수시장에서
브렉시트를 해버린건 그냥 자폭하는 짓거리인거.
침체상태에서 한 10년 20년 참아가면서 다시 제조업 살리겠다면 모르겠는데
다른나라가 멍청하게 가만히 보고 있을리도 없고.
그동안 땅파먹고 살수도 없는데.. 그냥 병신삽질한거임
영국의 꼴통들은 미국에 붙겠다는 계산이었나본데
미국이 영국에 줄을 대놓았던건 유럽연합에 우회상장하려고 그랬던거지
유럽연합에서 빠져나온 영국은 아무 가치가 없음.
유럽연합덕분에 꿀빨기로는 독일과 쌍벽을 이루던 새끼들이 대가리에 총이라도 맞은건지 ㅉㅉ.
이제 파리나 프랑크푸르트가 런던대신 꿀빨거임.
그리고 유럽연합이 침몰하는배? 그나마 유럽 연합으로 뭉쳤기 때문에
세계대전이후 지금까지 패권을 유지할수 있었던거임.
뿔뿔히 흩어졌더라면 지역 강국으로 목소리를 좀 낼 순 있었겠지만
지금처럼 미국,러시아,중국을 상대로 큰소리 칠순 없었을것임.
역사적, 민족적 문제로 정치적 통합까지 이뤄낼수는 없었기에 지금의 한계가 드러난것일 뿐
그나저나 대체 왜 맨날 와서 망한다 망한다 소릴 하는거임?
망무새도 아니고
망한다는 나라들 보면 죄다 G7이나 나토 주요 가맹국들인데
얘들이 망할상황이면 헬조선은 전국민이 용궁탐험 하고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