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노력한 것은 인정해야되겠지만, 불행히도 저럴 수 있는 사람 자체가 극소수입니다.
애초에 노력이라는 것 자체도 일종의 재능이며, 막대한 정신력이나 끈기도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비록 장애인이더라도 기본적인 재능이 전혀 없었다고 볼 수는 없는 일이지요.
좋은 예로는 스티븐 호킹이 있는데, 몸은 못 움직여도 일반인들보다 월등히 머리가 좋고, 또 호킹보다 못하다고 해서 비판 받지는 않잖아요. 그러나 이 헬조선은 자신들의 사회와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장애인을 끌어다가 쓰는 사람들이 매우 많지요...
저런모습을 보고 귀감이 되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안일어난다는 말도 있잔아요
하지만 진실은 해보고 경쟁에 밀릴 확율이 높겠죠
그냥 자신이 사회에 어느정도인지 측정하는 겁니다
제말은, 저 도박행위도 해볼만하다는겁니다
자신이 어느정도인지 한번 알아보는게 나쁘지 않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그 노력은 축척되는것도 사실이고
다음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경쟁은 이전과는 다른것도 사실입니다
자신이 너무 무능한나머지 발전된 자신을 잊을만큼 시간이 흘렀겠죠
하지만 전 이게 다른사람과 경쟁속도에서 너무 차이가 나는것에 억울하다며 아무것도 하지않는것 보단 좋게 보입니다
저런사진들을 보면 헬조선인데 라는 말로 시작해서 떠오르는 단어가 있겠죠
그 생각을 부정할때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ㅋ
저렇게 노력한 것은 인정해야되겠지만, 불행히도 저럴 수 있는 사람 자체가 극소수입니다.
애초에 노력이라는 것 자체도 일종의 재능이며, 막대한 정신력이나 끈기도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비록 장애인이더라도 기본적인 재능이 전혀 없었다고 볼 수는 없는 일이지요.
좋은 예로는 스티븐 호킹이 있는데, 몸은 못 움직여도 일반인들보다 월등히 머리가 좋고, 또 호킹보다 못하다고 해서 비판 받지는 않잖아요. 그러나 이 헬조선은 자신들의 사회와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장애인을 끌어다가 쓰는 사람들이 매우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