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여기를 절대악으로 설정하다보니 그럴수 있기는 한데

 

나같은 경우는 일본을 칭찬하는 경우가 헬조선을 부각시키거나 가까운곳에서 비교하거나 국뽕을 배격하기 위해 사용하기는 하는데

 

일본의 존엄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제법 있나부네

 

절대선이 존재할수 있나?

 

그렇게 이해관계를 해석하면 제대로 해석하기 어려울텐데.

 

일본 애니들도 절대악과 절대선을 잘 설정하지 않던데, 일본 소설들도 절대악과 절대선을 대비하지 않던데...그런류는 헬센징들이 좋아하는것인디

 

상황에 대한 이해, 또는 개체에 대한 이해로 접근하던데

 

여기서는 없을줄 알앗는데 의외이기도 하고

 

나같은 경우는 굉장히 애매한데..일본을 그닥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자주 충돌이 잇겟네.

 

지금까지 반응들을 보면 저로서는 저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그래야 님들의 반응이 이해가 가는데. 

 

혹시나 그러면 그러려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 安倍晴明
    16.08.05
    일본이 아시아에서 최고 선진국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최강은 중국이지만.
  • 그걸 부정하는것이 아니잔아요?  미국이 세계 최강이라고 선진국이라고 미국을 좋아해야하는것도 아니구요
  • 安倍晴明
    16.08.05
  • 이반카
    16.08.05
    일본도 파시즘 전체주의 개쩌는곳이죠. 이런거보면 아직 일본도 완전히 성숙되진 못했다봅니다. 자유분방하지 못하고 틀에박힌 예절같은건 정말 답답해요. 
  • 이반카
    16.08.05
    심지어 최고선진국, 유토피아라고 좌파들이 떠받드는 북유럽마저도 완벽하지 않으며 나름문제점이 있죠. 어느나라든 무조건 떠받드는건 아니라 봐요.
  • 저도 이자세가 좋아요. 왜절대적인것처럼 설정하는지 모르겟네요. 서로 장단이 잇는것이고 그것은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게 발현하는것인데 무엇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 탈조선중
    16.08.05
    와 진짜 쓸데없는 논쟁이다. 찌질이들ㄷㄷ
  • 우디앨런
    16.08.06
    이 사이트 보면서 국뽕=일뽕 라는걸 깨달았음요
  • 철학적으로 같아요. 아는척해서 죄송한데 어떤 본질에서 나오는 두가지 다른 현상일뿐이죠. 그래서 철학적으로 같다고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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