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웨덴의경우 이민자들로 인해 헬이되고 무법천지가 됬는데도 이슬람 쫒아내자 학살하자 소리하면 인종차별로 낙인찍힘. 지나치게 온정주의적이라 문제.
반면 일본은 아예 난민을 받지않고 만약 아시아 선진국들에서 저런 문제가 일어나는 순간 학살해버리고 남는다.
아시안들은 쓰레기들에게 온정따위 배풀지 않는다.
2. 유럽은 복지를 위해 세금을 많이내며 빈곤을 퇴디하고낙오자가 없도록 만든다. 빈부격차에 예민하며 평등주의가
깔려있고 노조가 강력하다.
반면 아시아는 대다수가 세금내기 싫어하며 부를 어떡하면 더많이 독점할지 궁리한다. 복지망국론이 만연하다. 낙오자나 빈민은 자기 책임이라 여긴다. 소득불평등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부를 독점하려는 연구뿐.
3. 유럽은 노조들 시위하면 동참하는 시민이 많다.
반면 아시아는 시민들이 짜증내며 난 니랑 상관무 이런 주의다. 상당히 냉소적이다.
4. 유럽은 노동계급끼리 뭉쳐 기득권에 저항한다.
반면 아시아인은 강자에 온갖아부를 떨며 때때로 노예근성을 보여주는 간사한 면이 있다.
아시아인이 다소 이기적이고 냉정한건 사실이다. 시니컬한것도 사실이고 간사스러운면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난 아시아인의 이런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문화의 상대성에 불과할뿐이다. 오히려 이게 아시안의 매력일 수 있다. 쉽게 범적할 수 없는 이기적임, 시크함, 도회지적인
이미지말이다.
외노자들도 시니컬한 아시아인들에겐 쉽게 못다가가니 이 얼마나 장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