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이라고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 인간을 봤습니다
매우 추잡하고 역겹더군요
제가 일부 부자새끼 죽이고싶다 라고 말하니까
그건 아니지 랍디다ㅋㅋㄲㅋㅋㅋㅋ
막말로 당신 엄마가 집단강간당해서 그놈들 죽이고싶다
하는데 당신은 엄마한테 그건 아니지 라고 말할겁니까ㄲㅋㅋㅋㄲㅋㅋㅋ
아ㅋㅋㄱㄱㄲ진짜 생각할수록 너란 인간 참 역겹네요ㅋㅋㅋㅋㅋ 조금만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알수있는데
끝까지 이기적으로 생각하는당신 존경스럽습니다ㅎㅎ
부디 당신의 소중한분이 남에게 매우큰 상처를받아도
그건 아니지 라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폭력에 둔감한 사람들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 ㅋㅋ 부유층에 대한 막연한 적개심이야말로 인성이 쓰레기고 자신의 무능함의 원인을 부유층에 돌려 자신의 게으름과 나약함 무능력을 정당화하려는 얄팍한 꼼수지. 헬조선의 이 좆같은 문화와 시스템을 탓해야지 일부 부유층의 개개인들에게 분노하는게 존나 어리석다는거다. 그 일부 부유층 죽이면 세상이 바뀌냐? 아니 이 나라의 모든 부유층을 다 죽여버리면 사회가 달라질거 같음? 쉬라즈의 9월이라는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꼭 너같은 놈들이 국가가 대혼란에 빠지면 그 기회를 틈타 부유층을 단죄하고 그들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서 지가 부유층이 됨 ㅋㅋ 존나 역겨운 새키지. 생각하고살자와 블레이징 두놈이 동일인물이든 아니든 니들이 딱 이런 부류임 ㅋㅋ 니들은 사실 부자가 존나 부럽고 부자가 되고 싶어 미치겠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빼앗아서라도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일 뿐이다.
부유층들에게 폭력을 당하고 있는게 아니라 니들은 니들 자신이 스스로에게 폭력을 퍼붓고 있다는걸 알아야지.
뭐 더이상 너희같은 저능아들과 말을 섞어봤자 내 시간만 아깝지
그 좆같은 시스템이 그런새끼들을 만든거고, 그 새끼들이 그 시스템을 지원하고 더 견고하게 만들고 있는건 모르나? 문화와 시스템을 탓하라고? 그럼 그 무형의 문화와 시스템은 어떻게 개선할건데? 어떻게 조질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