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넘의헬
16.08.02
조회 수 1154
추천 수 2
댓글 1








피서철만 되면 되풀이되는 `유명계곡 불법영업`


여름 휴가 피크 시즌에 계곡 일대를 장악하고 자릿세를 요구하거나 음식을 먹지 않으면 계곡 진입을 막는 '바가지 상흔'이 극에 달하고 있다. 계곡 주변에서의 이 같은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지만 일부 식당 업주들은 과태료 처분을 감수하면서까지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 

명품계곡으로 유명한 울산 울주군 작괘천 상류에서는 울주군과 식당 업주 간 숨바꼭질이 반복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작괘천에서는 단속에 걸리면 평상을 철거하고 단속 직원이 사라지면 다시 평상 영업을 하는 숨바꼭질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단속에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대구·울산 지역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경북 청도 삼계계곡은 경북 경산의 A교육재단이 수년째 재단 소유 산에서 불법 평상 영업을 하고 있다. 

청도군은 피서객들이 불편을 겪고, 지역 이미지가 나빠지자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면서 재단을 설득하고 있으나 재단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지리산 인근 계곡도 피서객들의 불만으로 가득 찼다. 경남 산청군 홈페이지에는 주요 계곡이나 숲 등 피서지에서의 바가지 자릿세에 대한 불만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장 모씨는 "삼장면 대포숲에 가서 돗자리만 폈다 하면 1만원, 1박 하려고 텐트 치면 기본 1만5000원에, 크기에 따라 추가 요금을 받는다"면서 "돈을 받는다면 적어도 카드결제나 영수증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아무리 찾아봐도 자릿세 받는다는 안내문조차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박 모씨는 "시천면 내대계곡에서 잠시 쉬어 가려 물가로 내려가 평상에서 30분 쉬었는데, 지주라는 사람이 와 이용료 5만원을 내라고 해 실랑이 끝에 3만원을 줬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산청군 예치계곡을 찾았다는 김 모씨는 "5만원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 8월부터는 6만원이라고 한다. 당일 놀고 가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수도권 주민들이 자주 찾는 경기 북부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백운계곡이 있는 포천에서는 지난달 50여 곳 음식점에 시가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원상 회복하라는 계고장을 상인회에 발송했지만 일부 식당들은 여전히 3만원에서 20만원이 넘는 자릿세를 받고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구역인 의정부시 가능동 안골계곡은 올해도 각종 불법 구조물이 들어찼다. 

안골계곡 고가도로 밑에서 북한산 둘레길 안골구간 시작점까지 200여 m가 주변 음식점 상인들에 의해 불법 점거됐다. 

지난해 6월 대대적인 철거 작업도 소용이 없었다. 곳곳에 설치된 '냇가 자리 있습니다' 현수막은 단속을 비웃는 듯했다. 

의정부 시민들은 "의정부를 아는 사람이면 안골로 피서 안 간다"면서 "안골은 외지인이나 중장년층이 가는 곳"이라고 말했다. 불법 구조물 설치와 철거, 재설치는 의정부·양주·포천·가평 등에서도 쉽게 발견된다. 과징금을 부과해도, 구조물을 철거해도 계속 영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남양주경찰서는 운길산역 인근 북한강변 일대에서 불법 건축물을 짓고 영업하는 업주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역시 5~10년 이상 불법 영업을 해오고 있다. 매년 남양주시가 단속해 300만~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주말 하루 장사에 수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장사를 멈출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한번 단속되면 가족·친척 명의로 바꿔 영업을 계속한다. 

 

 

중국은 외국인관광객한테 사기치고, 헬은 자국민 관광객한테 사기치고....

 

역시 세계제일의 사기대국 이란 말은 절대 부정할 수 없는 한마디네여.

 

어디 저 계곡들 뿐이겠습니까. 해수욕장은 파라솔로 횡포질하고 자빠졌는데..

 

게다가 백숙이 4인기준 16만원...ㅡㅡ

 

이러면서 저렇게 장사하는 것들은 불경기라고 개소리.

 

생각따위 저 멀리 쓰레기통에 버린 정부새퀴들은 국내여행으로 내수 올리자는 개소리.

 

그얘기 해봤자 아무 의미없다.ㅋㅋㅋㅋ

 

역시 자국민 관광객한테 사기치고 호갱만드는 곳. 헬조선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8284 0 2015.09.21
29592 솔직히 윤석열 임기 첫해인 2022년에 북한이 헬조센에 핵폭탄을 서울에 박았다면 월드컵 16강 갔다. new John 10 0 2026.06.26
29591 응 그래 솔직히 내가 국대감독이었어도 말아먹었다. 1 new John 16 1 2026.06.26
29590 대만의 1인당 GDP가 헬조센보다 높은 이유. 1 new John 31 0 2026.06.25
29589 축구, 고대 개새끼들이 또 한 건 했네 씨발. 1 newfile John 37 0 2026.06.25
29588 물에서 냄새난다고 하니까 끓어마시면 문제 없다는 창원시 수준 1 new 노인 23 0 2026.06.25
29587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욕설이나 말다툼은 경찰이 니들끼리 "민사로 해결하라"식으로 개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new 노인 18 0 2026.06.25
29586 어느 독일인이 말하는 한국인들 문제점 newfile 노인 18 0 2026.06.25
29585 슈카월드에 따르면 환율이 박살나는 것은 기실은 그냥 조또 부자되는 소리라고 칸다. newfile John 30 0 2026.06.24
29584 크롬웰 수준의 또라이가 나타나던가 양당독재에 삶아져서 뒈지던가 둘 중 하나지 뭐. 2 new John 53 1 2026.06.24
29583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표현의 자유 침해이다 newfile 노인 24 0 2026.06.24
29582 어차피 이재명의몰락은 사실상 확정되어서 시간문제이고 new 킹석열 23 0 2026.06.24
29581 사실 최근에도 헬조선에서 수구세력들 대숙청이 일어날뻔한적이 있다 . new 킹석열 33 0 2026.06.24
29580 애초에 헬조선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다 . new 킹석열 25 0 2026.06.24
29579 어차피 이재명도 임기 채우기 힘들거같은데 new 킹석열 40 0 2026.06.23
29578 윤석열이 몰락한건 , 헬조선수구세력들에게 경고하는거지 new 킹석열 24 0 2026.06.23
29577 동탄이 그나마 헬조선의 미래형신도시가 아닌가싶다 new 킹석열 38 0 2026.06.23
29576 태국인 마저 남한의 재벌 독점, 아파트 거주, 사회적 제한을 비판하고 있다 new 노인 44 0 2026.06.22
29575 서울 여성 50% 이상이 n잡 경험 있다? new 노인 54 0 2026.06.21
29574 이자 1프로 상승해봤자 이자비용 100만원도 안 오른다고 칸다. newfile John 66 1 2026.06.21
29573 이재명 개자슥도 삼전 파업에서 이재용 편 들어줬다고 칸다. 역시나 서울내기라서 통수 지리네 개새끼가 마. 3 newfile John 98 0 2026.06.19
1 -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