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남성 또는 여성 이외의 포지션을 가진 사람들은 정말 싫고 짜증나는데
여성들은 동조해서 점점 확장되어가는 것 보면 이 과정을 한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함.
여성가족부를 필두로한 페미나치 사람들이 현실에서 대중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점점 메갈화 도는 동조화 하는것 보면
누군가의 암묵적인 방조와 도움의 측면을 빼더라도 충분히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설사 현실페미니즘이 잘못된 조선형 페미니즘이지만 그들이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살펴보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점점 그 영향력을 확대해갈 가능성이 크니까요.
조선형 페미가 여성들과 만나 더 힘센 페미가 되어가는 과정. 페미니즘으로 조직화 되어가는 과정(아직 수준은 낮지만) 이런것들은 살펴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저런 페미에 동화되거나 동조하는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미니멀리즘 합리주의가 그들이 선택만 한다면 오히려 여기보다 더 현실화 가능성이 높은것이
사실이니까요.
교회가 하는 선교활동 욕만 열라 하긴 하지만 솔직히 그동안은 정말 잘해왔지 않나요? 앞으로는 모르지만 인구의 1/5이 기독교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영업력이라.
페미나치라 불리는 그 친구들이 하는 페미를 물들여가는 노력과 과정은 잘하고 잇다고 생각하고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함.
페미니즘 반대합니다. 근본적으로 남-녀를 분리해서 인식합니다. 요즘 페미니즘 외치면 깨어있는 사람처럼 보는데,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휴머니즘>관점에서 군대, 출산, 육아, 가사, 유리천장, 범죄 문제를 다루어야한다고 봅니다. 남-녀 가 아닌 인간으로서 문제에 접근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