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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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8
댓글 3








나이많은 70대 엄마.아빠가 있는 20대 남자임

우리엄마.아빠에대해서 말하자면 가진건 ㅈ도없는데 

새누리는 존나 찬양하고 박정희를 찬양하는 사상주의 임

거기다 엄마.아빠 둘다 몸이불편한데

아빠는 다리가없어서 못걷고 엄마는 허언증에 돈쓰는게헤픔. 거기다 아빠는 존나 가부장적인데다 능력은 ㅈ도없고 잔소리만해대서 개짜증나고 엄마는 ㅅㅂ 생각만해도

열받음 진짜 어차피 나한테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집안이라서 집나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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