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때, 독일군의 장교들 중에서는 극히 소수의 유태인을 제외하고, 모두가 순수 독일인이라고 역사는 전한다.
위키피디아에서 발취글을 해석하자면..."조선인에 대한 인종차별에도 불구하고, 7명의 장군과 수 없이 많은 영관급 일본군 장교(대령,중령,소령)들이 조선인이었다."
다른 서적에서도, 같은 자료가 나오며, 많은 조선인들이 카미카제(해군장교)로 차출이 되었다고 한다. 고로, 비록 조선을 식민지화 했지만, 조선인에게 기회는 줬다는 것인데.......이것은 헬조선에서 가르치는 역사하고 전혀 다른 사실. 이들이 개인적으로 일제에게 충성을 했다고 해서, 자국민 보호도 못한 병신국가 차원에서 이들을 싸잡아 메국노로 치부하는 것이나, 유승준이 미국국적 받았다고, 국가 차원에서 나서서 한 개인의 입국반대하는 병신 짓이나........짱깨에게 뻘짓한 조상이나, 뻘짓거리 후대나.........
저 조선인 장교들은 벌써 먼 미래의 조국의 꼴을 점치고 있었고, 현명 선택을 한거지...........................혹시,패망 후, 일본에서 일본인으로 살고 있으면, 더 잘된 일이고, 부러움. 혹시나, 헬조선이 일본에게 다시 먹히는 날이 오면, 많은 이는 다시 일본군으로, 한편 다른이는 독립군으로 갈라질것 같이 역사는 돌고 돈다. 이것이 헬조선의 근본 같다.
현재, 헬조선이 조선시대관료 같은 인간들 때문에 헬짱깨국 쪽으로 넘어 가는 경향이 많은 데,이제 헬조선은 일본에 대한 과거를 청산하고, 같은 동맹으로서 짱깨국을 견제하는 것만이 살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