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몇일만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헬조선사이트는 국뽕탈출,분탕종자와의 싸움,살아남은자의 죽창놀이가 계속되네요.. 싸움이 길어질수록 점점 피폐해지는것만 남을뿐인데...
뭐,계속계속 나라안에서 분쟁일으키는건 예나 지금이나 헬조선인들이 제일잘하는것때문에 일수도 있겠군요...
그건그렇고, 제가 돈을모아 한국을뜬다면 제일먼저 심리안정부터 취할것같습니다.. 헬조선에서는 빨리빨리문화와, 가만있는사람 핍박하고 때리고, 질타하고,뭣만하면 마녀사냥만 일으키고.. 지역감정프레임으로 찌들어있는 논쟁..아니 입싸움만 해대는걸보니..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래야 취할수가없습니다. 오히려 좀 느슨히 좀 일하면서 자기 삶을 찾을려하면 이상한 취급당하는게 현실입니다. 되려 신상공개되서 마녀사냥당하는것보단 그래도 흑자죠.. 직업이 다양하되야되는데 먹고살려고 오직,9급공무원,혹은 대기업만 지원하니 삶이 달라질수나 있겠습니까? 오히려 힘들어지지.. 소기업,중소기업대기업 비율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져야되는데, 무슨 대기업이90먹고들어가고 중소기업이10먹으니... 시민의 삶의질 이 살아날수가있습니까.. 그러니, 다양하게 발전하지못하고 자극적인것만 찍어내고 뻔하고뻔한스토리에 그런것만 출간되는거 아닙니까. 무슨 소재로 쓸려고해도 삶이 다똑같으니 배경으로 할만게 그저없고, 왕따,조폭관련,미해결사건,과거사나 쳐 배설하고 있지말입니다.. 도무지 사람살곳이아니죠.. 사람이 심리안정을 취하고 자기할것하면서 주위사람들이 좋게 봐야하는데, 검사,변호사...등등사무직,공업계아니면 음식물쓰레기 보듯이 보는게 바로 이나라.... 아니 사육장 헬조선입니다.. 아마,제가 헬조선떠나서 활동하고있을때쯤,굳이 마음속에 억누르고있지않아도 되겠죠. 적어도 이 헬조선보다는 나을테니말이죠. 오히려 온화한성격,냉정한성격으로 변할것같습니다. 몸이고생하면 어떻게든 버틸수있으나,정신이 피폐해지면 버티지못하거든요. 인간취급안해주는 헬조선에서 하루빨리라도 탈조선하고싶네요.. 헬조선에 있을수록 화병만 날뿐입니다.
헬이라는 데가 워낙 안 좋은 쪽으로만 기울어져 있다 보니, 마음도 조금씩 피폐해지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