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보다가 발견한건데
부산경남방송국 KNN의 모 프로그램에서 부산 모 여고 학생 234명을 저렇게 앉혀놓고 도전과제로 30시간 공부를 시켰다고합니다. 무슨 선발된학생이래나 뭐래나..
저 트위터를 본 트위터러들은 저건 학대아니냐. 저렇게 앉혀놓고 뭐하는짓이냐. 역시 헬조선이라는 등의 비난이 많더군여.
증말 저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나라에서 보면 기겁해서 뒤로 자빠질일인.,
역시 공부하는게 쇼가되는 이곳. 헬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