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다음이 충족되지 않으면 깔끔히 포기해라. 희망없다. 충족안되면 아가리묵념하고 우리만의 길 가자.

 

1. 국토대비 낮은 인구밀도. 

자원은 풍족할것. 그래야 땅파서 재정마련하지?

 

2. 또는 천조국처럼 국토 광활하고 땅은 매우 기름지고 자원이 풍족할것. 이 경우 인구가 많아도 커버침.

 

3. 국민성이 계급투쟁을 즐기고 노조에 우호적이고

진보성향이 짙을것. 노예근성이 없을것.

(대다수 아시아인들 정서는 이러지 않음)

 

 

헬조선은 거리가 멀지 않나? 조건충족도 안되는주제에 되도않는 스웨덴식 모델타령 왜 하냐? 

헬조선은 걍 홍콩식이 딱이야. 알았어? 금융사업이나 키우는게 빠르겠다.






  • Kr.Hell
    16.07.26
    사정이 이따윈데
    인구줄어든다고 지ㄹ하는

  • 국밥천국
    16.07.26
    미리 한계를 그어놓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이반카
    16.07.26

    근데 사실이잖아요. 헬조선처럼 저주벋은 척박한땅은 금융산업이나 고도로 발전시켜야 됩니다. 이런 땅에서 뭔 복지를 하겠다는건지/ 그리고 원래 좁아터진 척박한땅에 인구만 쳐많으면 필연적으로 빈부격차가 클 수 밖에 없어요. 지리적여건이 스웨덴이랑 다른걸 어쩝니까? 그냥 포기하고 현실을 인정해야죠.

     

    아니 그럼 님은 이좆같은 저주받은땅에서 스웨덴식 모델이 성공할거라 보십니까?

  • 국밥천국
    16.07.26

    금융산업은 청렴과 신뢰를 기본으로 하는데 둘 다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금융업은 한 두 군데에 집중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규모의 효과와 정보 집중, 거래비용감소 등의 이유로 말입니다. 이미 서구는 미국-영국, 아시아는 홍콩에 집중된 금융시장을 탈환할 수 있겠습니까. 양 옆에 중국과 일본이라는 거대 시장과 경쟁을 하면서도 말이죠. 전 오히려 금융산업의 고도 발전이 더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 스웨덴식 복지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나라는 너무 척박한 복지환경이라서 OECD평균 수준까지는 끌어올려야 된다고 봅니다. 세계최고 복지국과 비교는 말도 안됩니다. 분쇄기님도 최고복지국 스웨덴vs헬조선의 자극적인 대결구도는 멈추시기 바랍니다.

  • 이반카
    16.07.26

    헬센징들 똥고집과 끈기는 원톱아닌니까? 국민성이 산업 성장시키는덴 소질있습니다. 되도않는 복지뻘짓하는것보단 훨씬 쉽죠. 국민성자체도 무상복지니 세금높은거니 좋아하지 않고요.

     

    복지환경이 척박하다 하셨는데 대부분 아시아국가들 그러지 않습니까? 아시안스타일이 저복지 주의인걸 어쩌잔고요.

  • 너 이제 좀 빠져라.

     
    심심하면 어린이놀이터가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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