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하면 빌딩,반도체,삼성 다 박살나고
국뽕에게 남는건 외모,피지컬,역사 등 원래 처음부터 타고난것들,과거에 있엇던것 들만 남기에
원래타고난것,과거부터 가지고있던것에 존나 집착하는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음악은 각자 취향이있고 그 수준을 수치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몰려다니면서 빡빡우기면 결국 숫자많은놈이 키배이기게 된다. 국뽕들은 그 숫자를 이용해서 일본문화는 열등, 한국문화는 우월 이라는 이분법적 평가체계를 주입 시키고 있다.
외모의 경우도 도시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다 고정되있지 않아서, 같은장소라도 시간에따라 그곳사람들 평균 외모수준이 달라지고, 또 아무리 못생긴민족도 일단 연예인고르면 미남미녀가 하나도없을까? 그래서 국뽕들에게 존나 유리한 주제다. 연예인이 한국인유전자고 못생긴 민중들은 한국인유전자가 아니라 쪽바리들이 괜히 열폭하며 들춰낸 개되지들로 취급하면 되니까 ☆
그에비해
빌딩,경제,과학기술 같은 발전해나가면서 만들어지는것을 내세우는모습이 감소햇다는건 이나라가 그만큼 좆망햇다는 뜻인가?
국뽕들도 나라 망햇다는걸 알고있는 건 아닐까? 그래서 더이상 빌딩이나 도시,경제 국뽕글이 잘 안보이게 된 것 일 까 ?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