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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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1993)랑 직접 채팅할때도 내가 언급했던 

내용. 사실을 얘기하니 기분나빴는지 ㅂㄷㅂㄷ하더라. 프리다 구스타프슨은 절대로 전설이 될 수 없어.

클라우디아 쉬퍼는 집안부터 다름. 게임이 안됨.

둘이 비교 들갈게.

 

 

1. 뒤쉘도르프- 각종 상업의 번영한 문명도시. 법조학도 발달해서 지성의 도시

스톡홀름- 걍 빨갱이들 금속노조들 판치고 법조학따위 발달하지 않고 노가다꾼들 설치는 도시

 

2. 클라디아는 변호사집안임. 지성이 넘치는 차도녀

프리다는 걍 금속노조 소련 관련 빨갱이 혈통에 걍

일개 공장노동자 집안임.

 

3. 순혈게르만혈통- 이성적이고 지적임. 자산을 잘모음

소련피섞인 잡종- 빨갱이 유사인류의 피가 흐르며

노조친화적이며 계급투쟁이 생활화되고 자산도 못모음

 

ㅂ 집안자체가 넘사벽. 지성미 대표주자 클라우디아랑 노조에돈까지 퍼주고 저축못하는 한심한년이랑 비교가되냐? 클라우디아 팬인데. 프리다따위가 지주제에 클라우디아랑 동급되고 싶어 설치니 짜증나지.

 

결론: 일개 공장노동자 금속노조 빨갱이집안은 아무리 유명해도 변호사집안한테 쳐발린다.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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