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꼭 때리는 것 만으로 괴롭힌다고 볼수는 없고 얼마전에 해병대 에서 일어난 식고문은 물론이고 상대방 에게
고통을 주게 하는것 모두 괴롭힘의 죄악 이오.
군대의 구타, 가혹행위는 80년도에 이미 금지 되었다고 하지만 그때 당시도 여전히 구타, 가혹행위는 존재 했지요.
완전히 구타가 없어진 시대인 지금의 군대 에서는 보이는 구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구타, 가혹행위가 존재 합니다.
간부들은 5시에 밥먹고 퇴근하는 틈 사이에 점호 끝나고 세면장이나 구석진 곳에 이등병을 데리고 가서 졸라게 두들겨 패지요.
군필자 또는 현역 예비역들 한테 물어보면 맞고 지냈다는 응답자 들이 훨씬 많았다고 합니다.
강원도 최전방 GP에서 총으로 동료들을 K-2소총으로 쏴 죽인 사건도 알고 계시지요.?
김일병, 김상병, 임병장 등... 수류탄까지 깠다고..
얼마전 에는 군대에 조폭출신의 전과자 까지 군대에 입대해서 분대원들을 폭행한 일도 있었지요.
때리다가 영창때리면 고작 15일 나머지 분대원들은 군기교육 7일만 때리면 끝..
군대도 이래서 안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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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가 없어질리가 없지. 저 애니메이션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