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람마다 현상태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겟지만  이 사회를 움직이는 남녀권력비가 80:20  70:30 60:40 50 :50 40:60 30:70 20:80  대충 이정도로 체감하고 잇겟죠.

 

이 수치는 워낙 주관적인것이며 상대적인것이라 어떤 값을 취하든 상과 없어요. 어차피 50:50은 없으니까요

 

사실 헬센징은 남센징 50 여센징 50 합해서 100인데.

 

님들 말대로 누가해도 센징이 사회는 크게 달라지지않겟죠.

 

중요한것은 남센이던 여센이던 가지고 있는 그 센징이 철학이 문제니까요.

 

이 센징이 철학위에 지금 벌어지는 페미니즘도 있어요. 그래서 조선형 페미니즘이라고  저는 비아냥거리지만요.

 

 

일단은 반도의 역사는 남성위주로 흘러왓구요 지금에 이르렀죠.

 

지금이 워낙 힘드니 개선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요소들을 생각해볼수 잇겠죠.

 

그냥 그런 요소들중 하나죠. 여성중심의 사회가 꼭 여성만의 중심의 사회는 아니니까요. 지금도 그렇잔아요? 남성중심의 사회라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정말 남성중심

 

의 사회라고 느끼시나요?  혹시나  남성중심의 권리는 없고 책임만 있는 사회라고 느껴지지않나요?  

 

사실은 이상태로는 남성을 여성을 선택해 아니면 중성을 선택해 멀해도 마찮가지이구요.

 

다만 이런 시도가 진행되었을때 그 과정이 긍정적으로 만들어진다면 ..... 여성중심의 사회운영은 다시말하면 남성들이 가진 주도권을 내려놓는것인데

 

그 과정이 어쩌면 무척이나 감동스럽게 될지 몰라요. 당연히 부정적인면도 있을것이구요. 

 

20 30 40 50 60 70 80프로라고 느껴지는 그것을 내려놓는 과정........개선의 여지나 또는 희망은 사실 여기에 잇는것이겟죠.

 

 

알파고에게 조선을 맡긴다면 인류역사를 스마트러닝하면서 이런 요소를 한번 시도해볼듯해요.

 

그냥 개선의 가능성으로써 , 변화를 줄만한 요소로써 바라보면 되는데... 

 

 

아 그렇죠. 그냥 조선반도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어떤 수치가 높아서 부정적이라면 님들은 그 게임의 완성을 위해 그 수치를 낮추고 다른 수치를 높이지 않나요?

 

그것도 하다 이상하면 다른 수치를 높이고 낮춰보고요......남성이냐 여성이냐는 그냥 그 수치라고 생각하시면되죠

 

 

 

 

 

 






  • 교착상태
    16.07.23
    권력의 공백 에서 나타나는 이점 정도라면 공감한다.
    하지만 그런것은 권력이동기의 공백지역에서 나타나 는 현상이라
    솔루션이 될수는 없지.

    조선인을 권력에서 축출하면 된다.
    그러면 해답이 될수 있을거다.
  • 조선총독부가 권력의 중심이었어도 36년을 지속햇어도 여기는 여전히 헬조선인디 조선인이 권력에서 사라지면 그리 될까요?  사실은 공백이라는 면보다는 가치의 변화 세간에서는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이야기 하던데  그런과정이어야 하겟죠.   덧붙이면 여성이 권력을 잡아 막 휘두르는 이런면은 아니구요  남성이 여성에게 주도권을 양보해가는 과정임 면이죠. 그냥 꼰대마인드로 이사회 운영이 어려우니 북유럽철학을 또는 서구철학을 들여오려는 시도 그 과정같은.....  꼭 여성주의가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그냥 상식적인 건강한 그런철학을 가진 세력이면....가능성으로써 고려하는것이죠

  • 교착상태
    16.07.23
  • 루디스
    16.07.23
  • 루디스
    16.07.23
    여성이 주도권 가지게 되면 무슨일 벌어질지 상상도 안되나 봄?
    군가산제도 폐지됬는데,
    아예 여성이 주도권 잡으면 남성을 어떻게 대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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