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꼰대가 저모양이고 사실 헬센징의 구성이 남센징 여센징이니 별차이 없을듯 한데

 

워낙 상황이 극악하니 더 나빠질것도 없어보이는데

 

여자들이 모든 영역에서 주도권을 가지게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현재 여성부보면 답이 없는것 사실이기는 한데 설마 땡크로 남자잡으로 오지는 않겟지.

 

라이스장관이라던지 박근혜가 여성이기는 한데 그것은 생물학적 성이라니까 설마 이런 아이들로 꽉 채우지는 않겟지?

 

웃기겟지만 개인적으로는 지역감정 해소차원에서 경상도에서 민주당이 새누리당 공천을 전라도에서는 새누리당이 민주당 공천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해본적잇음. 현실정치가 워낙 하등해서...ㅋㅋ

 

비슷한 생각으로 해보기는 하는데 남자와 다르게 여성들이 가지는 그런 면들이 장점으로 발휘되면 어떨런지 하는생각

 

물론 이런것이  현실에서 현 페미운동하는 사람들이 장악하게될 확률이 높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사람들은 비관적이기는 한데...

 

아니면 아예 내각을 다 김치뇬들에게 맞기고 대통도 지금처럼 김치가 하고 국회도 다 김치가 하고 그냥 아예 곧장 헬로 가면 어떰?

 

그냥 망상에 한번 잠겨봄

 

 

 

 

 

 

 






  • 루디스
    16.07.22
    뭐 지금보다 고통받고 싶으면 넘기셈.
  • 아무래도 그런적이 없어 모르지만 그리되면 더 고통스런 현실이겟죠? 그런데 의외로 아닐수도 잇는....자본주의 사회에서 여성성이란것이 자본주의와 충돌하는 그런면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모성이란 부분과 자본주의는 왠지 충돌할것 같은 그런느낌이요. 
  • 루디스
    16.07.22
  • 자본주의사회보다 복지사회로 갈수록 선진국을 향하는겁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 이반카
    16.07.22
    장난하세요?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 생각 좀 하세요.
  • 인간의 본성이 아주 다르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 & 별정직 공무원들이 100%여성(현 집권계파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온)으로 바뀐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수도...

  • 각종 실험에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공격성이 약해요.
    특히 영장류는 더하죠.
    공격성.. 원시시대에는 호랑이나 늑대를 물리치는 데는 유용했지만, 지금은 공격성이 필요없어요.
    현대사회는 모성애가 잇는 여성이 힘을 쥐고 있는 것이 나아요
  • 루디스
    16.07.22
  • 루디스
    16.07.22
  • 괜찮은 생각이셔용~~~ @@
    왜냐하면,
    여성이 남성보다는 동물적 공격성이 약하니깐요(호르몬 차이)
  • 시대와의 불화님!!
    님은 생각할 줄 아는 분이네요~~ 

    리아트리스, 국밥천국 등 몇 분과 더불어서 생각할 줄아는 분~~~~
  • 미개한녀도 미개한인이지만.
  • 교착상태
    16.07.22

    꽃꽃이에 5천억원씩 쓰고 그짓거리 하겠지.

     
    자고로 계집, 그중에 조센의 계집에게 정책이나 거시적인 판단을 맞기면 안된다.
     
    여가부와 닭년을 보고도 모르나?
     
     
    직장에서 여자상사랑 일하다가 개노답으로 피보는게 하루이틀 일이야?
     
    물론 괜찮은 여자도 있다.
     
    하지만 일을 놓고 봤을때는 존나 물음표를 백만개 던져 주고 말거다.
     
    대부분의 계집은 계집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자기보호본능을 이겨내지를 못하기 때문에
    큰 일을 하기에 부적합 하다.
     
    닭년? 자기 보호 본능으로 충만한 계집이다.
    교회년? 자기 보호 본능으로 충만한 계집이다.
    (이년의 자아는 교회이다. 그래서 교회다니는 여자 잘못걸려 결혼하면 재산 교회당에 다 털리는 수가 생길수 있다.)
     
    조센년? 자기 보호 본능으로 충만한 계집이다.
    처가에 남편 몰래 퍼주다가 집 말아먹고 이혼하는게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본래 계집은 자기의 자아, 혹은 자기의 진정한 공동체가 어디냐느냐에 따라
    그에 맞게 헌신하는 특성을 지니는데.
     
    이런 계집의 자아 공동체 관념이 친정이나 교회로 극도로 쏠려있을 경우
    이런 계집과 결혼했다간 인생 망했다고 생각해라.
     
    또 아무튼 계집은 공동체 중심적일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이 보통 자신의 가정과 자식 그리고 남편인 편이라
     
    결혼을 하면 회사와 충돌이 일어날수밖에 없는거고
     
    특정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상에 편향적으로 행동할수 밖에 없는거다.
     
     
    얼마전을 기억하면 알거다. 민노당에서 선거에 출마한 미친년이 공략으로 여성 전용아파트를 내세운 것 말이다.
     
    좌파던 나발이던 뭐던간에 자아 중심 가치관이 삐뚤어진 년은 그냥 정신병자로 알아라.
     
    그리고 이런 년들은 조선에 수두룩 하다.
     
     
  • 반헬센
    16.07.22
    좀 차이가 나겠지만, 큰 테두리적으로 살핀다면 거기서 거기일 듯 함.
  • 바둑을 두다보면 2선은 사선이기때문에 2선에서의 횡보는 금기시 되어 있는데 알파고는 2선에서의 횡보도 마다하지않죠. 이길수 잇는 가장 적합한것이라 판단햇기 때문일텐데요. 우리가 살면서 나의 삶을 개선하기위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그 과정에서 여러요소를 넣어보기도 하죠. 이 요소중에 여성성을 활용할수 잇다고 생각해요. 현재까지 여성이 사회에서 주류인적이 없엇으니 그들을 주류로 활용해 변화의 연지가 잇다고 판단된다면 그 요소를 활용해야죠. 남성들 중심으로 이끌어져 왔는데 먼가 잘못되엇다면 자연스럽게 여성을 생각하게되죠.  이 사회를 변화시킬수 잇는 요소중에서 해본적도 없는데 미리 그것은 아니야 라고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조선은 아무거나 고민없이 해도 더 나빠질것도 없으니.   예전에도 가끔 언급햇지만 2500만 남성이 만들어가는 사회보다 5000만 인간이 만들어가는 사회가 더 가능성이 많잔아요.   조선 보심 알겟지만 사회를 이끌어가는 힘이 남자에 양반에 서얼빼고  이럼 몇프로겟나요?  조선같은 사회가 500년이나 간것이 미개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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