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늘 소개해 드릴 물건은 창입니다.

 

냉병기 계열중에서 가장 사거리가 길고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인원이라 할지라도 이 물건을 장비시키면 위협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고, 동시에 10명단위정도만 모여도 굉장히 위협적인 진영을 짤 수 있으며, 그런 집단을 외부에서 냉병기로 공격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동시에 개인으로서도 훈련하기가 매우 간단하며 사용이 쉽고 리치가 길어 적에게 아주 위협적인 찌르기 공격을 빠른 속도로 퍼부울 수 있으며 체력소모가 적으니 그만큼 오랫동안 싸울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휘두르며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체력소모야 조금 많아지겠지만 커버하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그만큼 광역적인 공격을 휘두를 수 있겠지요, 80센티미터 남짓 되는 카타나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저는 창을 아주 동경해왔는데, 드디어 좀 합당한 가격에 적당한 창이 나와서 소개드려봅니다.

 

cold-steel-boar-spear-6.jpg

 


Cold steel Boar Spear.

 

이 창은 수렵용 창입니다, 멧을 칠때 쓰는 창이지요.


스펙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총 길이는 2미터 8센티미터지만 창대는 따로 스테인리스 스틸 봉이나 탄소섬유 봉을 이용해서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물론 좀 짧아질 수도 더 길어질 수도 있겠지요. 날 길이는 47센티미터. 무게는 1.9킬로그램 남짓. 하지만 당연히 경량의 스테인리스 봉이나 탄소섬유 봉으로 바꾼다면 더 가벼워지겠지요. 날의 재질은 SK-5 탄소강, 1080탄소강하고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되시겠습니다. 가히 콜드스틸다운 재질선택이지요. 적당한 경도에 부러지지 않고 잘 굽지 않아서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일전에 올려드린 제 전술카타나보다 경도가 높습니다. 그야 당연히 날 길이가 짧으니까 그렇겠지만요.

 

 

이 창이 목표로 하는 용도는 대충 이렇습니다. 멧돼지 옆구리를 찔러서 폐에 구멍을내거나 심장을 찌르는 등 주요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켜 내출혈을 유도, 절명시키는 용도죠, 당연히 멧돼지는 뼈가 억세고 단단하며 가죽이 억세니 내구도나 절삭력만큼은 확실합니다.

 

외국의 리뷰들을 보고 실렵사진과 후기 등을 봐도 모두 하나같이 평가가 좋더군요.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멧돼지 뼈도 아작내는데 FRB나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방패나 케블러 재질의 헬멧따위야 뭐...ㅋㅋ 게다가 압도적인 사거리를 이용해서 쉴새없이 찌르기 공격이나 휘두르는 공격으로 몰아쳐대면 누가 가까이 오고 싶겠습니까? ㅋㅋㅋ 방어구를 좀 갖춘다면 이보다 위압적이고 두려운 존재도 드물겁니다.

 

 

무엇보다 검의 2배가 넘어가는 사거리에 목표물에 물리충격력을 가하기 쉬운 구조인 폴암은 짧은기간이라도 적당한 보법을 익힌 사람이라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아마 그런 사람을 상대로 5~10미터 정도 거리에서 총을 들고있다간 순식간에 접근하여 자신을 도륙내고있는 진짜 魔槍師를 볼 수도 있을겁니다.


날길이 때문에 도검소지는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건 도검소지 허가 받아서 가지고 있을만한 가치가 있는듯 하네요

 

판매처는  고 나이프 입니다.

 

http://www.goknife.co.kr/product_view.html?p_no=13392  






  • 님께서는 쿵후같은 중국무술의 고수인가봐여. ^^

    칼. 창. 활 등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옛날에 태어나셨으면 뛰어난 장군이였을 것 같아요
  • 블레이징
    16.07.22
    아유 저는 별로 대단하진 않아요, 관심이 많을 뿐이죠
  • 루디스
    16.07.22
    장군 이라기 보다는 무기상이 더 맞는비유 같은데.

  • 블레이징
    16.07.22
    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비유시네요. 저는 역시 대장장이나 아니면 무기상인 정도가 맞겠지요.
  • 블레이징님은......
    옛날에 태어났으면 거의 알렉산더, 징기스칸,한니발 수준
  • 반헬센
    16.07.22
    소개해주셔서 감솨
  • 경찰들이나 헬조선군대(어마무시한 수로)가 강제징병되어 훠어어어얼씬 멀리서 총을 싸대면요? 전쟁하기에는 적합치 않아보이는데...
  • 블레이징
    16.07.24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왜 그런 세력과 전면전을 한다는 생각으로 싸우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에게 유리한 것은 AO즉 작전구역에 대한 지식과 기습, 매복의 이점을 가지는겁니다. 이걸 최대한 이용해야지요.

    질식작용제를 살포하며 접근을 거부하며 드론이나 폭발물을 이용하여 원격 매복전투를 벌이면 지들이 뭐 어쩌겠습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작전이 있었군요. 드론,폭발물,질식사용제는 얼마인가요?
  • 블레이징
    16.07.24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ANFO, 인화성물질, INFI는 뭐 간단할테고, 질식작용제야 플라스틱 가공, 열처리, 주물 공단만 가봐도 널리고 널렸고, 드론은 지금당장 옥션만 가도 널렸습니다.

    아 물론 그 질식작용제를 막는 산업용 방독면도 값싸고 매우 구하기 쉽고 말이지요. 어차피 군수품도 산업용품에서 나온겁니다. 거기서 조금 더 발전한 것, 응용된 것 뿐이지, 기반은 결국 산업용품이죠. 그 이상의 것은 알아서 찾아보세요~ 조금만 노력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건데 뭘 그리 물어보시는지 ㅋㅋ
  • ㅋㅋㅋ 그전에 여기가 테러조직이라고 의심받을것 같네요. 그러니 별로 얼마인지 알아보기도 귀찮네요 허황된것 같고....실현불가능해보이고....구지 그런방법밖에 쓸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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