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6.07.21
조회 수 237
추천 수 2
댓글 20








아무튼 지금까지 한국어 중국티베트어족설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이제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했으니 한번 한국어 중국티베트어족설에 대해 토론해 볼려고 한다.

한국어 중국티베트어족설에 대해서는 전부터 이야기 했던 것이고,

지금까지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이번에 한번 한국어 중국티베트어족설에 대해 토론해 보기로 하자.

아무튼 이번에 다들 이것에 대해 알았으면 하고,

한국어 중국티베트어족설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자.

아무튼 이번에 한국어 중국티베트어족설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하고,

한국어 중국티베트어족설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으면 한다.






  • Uriginal
    16.07.21
    중국티베트어족설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지만
    그쪽에서는 Middle Korean의 reconstruction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잘못 되었다고 해도 그것은 거의 vowel의 문제인 것 같지만 vowel은 sound correspondence에 있어서 별로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horse의 mar의 vowel이 a가 아니라 ɒ이나 ʌ가 아니냐고 하는 것 같지만
  • Delingsvald
    16.07.21
    솔직히 말하자면 억지인 것 같지만 원래 언어학을 했으면 알겠지만 모음은 잘 변하는 것이라서 당시 모음의 발음은 제대로 알 수 없지만
  • Uriginal
    16.07.21

    아무튼 중국티베트어족설은 새로운 논문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고대 한국어 자료도 없어서
    요즘은 알타이어족설 비판이나 어떤 중국어 어휘가 차용이라는 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 알아보고 있지만
    아무튼 중국어와 한국어의 horse가 몽골어족, 퉁구스어족 유래라고 하는 주장도 딱히 해외에서는 안 하는 것 같고 거의 한국 학자들의 주장인 것 같지만
    潘悟雲의 경우에 중국어는 PIE에서 직접 차용된 것으로 보고 한국어는 중국어에서 차용된 것으로 보는 것 같지만

  • Delingsvald
    16.07.21
    솔직히 말하자면 고대 한국어 자료가 거의 없어서 중국어나 다른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하고의 비교를 통해 reconstruct하는 수 밖에 없지만
  • Uriginal
    16.07.21
    horse가 직접 차용이든 북방을 경유한 차용이든 어차피 PIE에서 온 것이라서 신경 쓸 필요도 없는 것 같지만
    아무튼 horse도 그렇고 상나라 언어가 중국어가 아니라 퉁구스어나 몽골어라는 주장을 비판하는 것도 그런 헛소리로 한국어를 북방민족에 연결하려는 놈들이 많아서 그렇지만
    아무튼 그런 주장을 다 인정하면 중국어도 기초어휘가 없는 언어가 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중국티베트어족 해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의도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 Delingsvald
    16.07.21
    아마 중국티베트어족을 해체시켜서 한국어가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할 가능성을 없앨려고 하는 것 같지만
  • Uriginal
    16.07.21

    아무튼 상나라 언어가 확실히 중국어의 조어에 속한다는 확증은 없다고 해도(詩經의 商頌이 상나라 언어를 반영한 것이라면 증거가 되는 것 같지만)
    상나라가 퉁구스족이나 몽골족이 세웠다는 주장에 반박할 논리를 개발했지만, 상고음 江, 蜜 같은 차용어가 있어도 아무도 그것을 상나라가 non-Chinese speakers였다는 증거로 삼지도 않고 북방에서 차용한 것이라고 해도 河(Jerry Norman)나 馬 정도 밖에 없는데 전자는 한국어 *kər, *kɑrɑm과 cognate라고 하면 설득력이 없고 후자는 어차피 PIE에서 직접 차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서 설득력이 없지만

  • Delingsvald
    16.07.21
    솔직히 그렇기는 한 것 같지만
  • Uriginal
    16.07.21

    아무튼 상나라 언어가 어땠는지 신경 쓰는 것은 중국티베트어족을 해체하거나 북방민족에 연결시켜서 한국어의 계통을 바꿔치려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그렇지만
    상나라가 non-Chinese speakers였다면 상고음에 대량의 차용어가 있어야 하지만 많은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티베트어나 미얀마어의 nominative particles가 한국어와 대응하는 것 같지만
    아무튼 새로 알아낸 것은 있는 것인지

  • 헬조선어가 본래 Indo-Aryan어와 Tibeto-Burman계열의 언어의 creole 언어에서 나중에 북방의 SOV 어순이 있는 언어로 SOV 어순으로 바꿨다고 생각한다.
  • Delingsvald
    16.07.21
    한국어가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언어하고 관계가 있을 가능성은 적지만 한국어에 있는 것도 대부분 proto sino-tibetan때 영향을 받은 것 같지만
  • Creole이 별난 문법적인 또는 음운적인 특성을 나중에 지낼 수 있다. 이것은 Germanic계열의 proto-language의 phonology가 좀 이상한 이유도 설명할 수 있다.
  • Delingsvald
    16.07.21
    한국어는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지만 애초에 인도유럽어족에서 속하는 언어에서 온 단어 자체가 적은
  • Delingsvald
    16.07.21
    그리고 어순도 중국어파에 속하는 언어들이 특이한 것이지 대부분의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는 중국어파에 속하는 언어들을 제외하면 한국어하고 비슷하지만
  • Uriginal
    16.07.21
    아무튼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 것 같지만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기에는 그쪽이 사람이 적어도 더 낫지 않은지
  • Delingsvald
    16.07.21
    어디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 Uriginal
    16.07.21
    다른 역사갤러리를 말하지만
  • Delingsvald
    16.07.21
    거기에도 별로 관심있는 애가 없는 것 같지만
  • Uriginal
    16.07.21

    아무튼 별로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Starostin의 주장은 정치적인 목적이 확실히 있는 것 같지만
    구소련 쪽에서 알타이어족을 주장하던 것은 모든 언어는 Caucasus 지방에서 기원했다고 하는 Nicholas Marr의 Japhetic theory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 같고
    이것과 유사한 주장인 근대 서양 고고학자들의 백인 스키타이가 서양의 문명을 동양에 전달했다고 하는 것도 논리는 같은 것 같지만
    Starostin의 학설도 Caucasian languages를 중심으로 한 macrofamily를 증명하려는 것인 것을 보면 그런 논리와 관계가 있는 것 같지만
    서양 쪽 학자들이 macrofamily에 집착하는 것은 자기들 종교에 나오는 The tower of Babel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그것도 서구중심적인 생각이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지만
    아무튼 중국티베트어족은 Yenisei languages와 관계도 없어보이지만 어떻게 연결된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 delingsvald 회원과 uriginal 회원이 소개한 미개한반도어 중국티벹어족설이 스스로의 미개한반도의 고대사의 몇몇 의문에 나름대로 찾은 답을 보다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어 고맙게 생각하는.

    아무튼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중독환각망상에서 허우적대는 미개한인들이 꼭 그런 것들을 알아야 할 것 같지만.
    어쩌면 불편한 진실을 차마 마주하기 힘들어 마약에 의존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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