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6.07.21
조회 수 189
추천 수 1
댓글 4








사실 친자확인하는게 당연하지않냐

요즘세상에 뉴스보면 병원에서 애가바꼇는데 모르고 기르다가 나중에알게되거나. 여자들도 존나 창녀처럼 놀다가 결혼할나이가되서 신분세탁하고 결혼하거나. 결혼전에 임신해서 빨리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남의자식.

 

그리고 친자검사시 30퍼가 남의자식 이라고 나온다고함

ㄷㄷ

 

이런세상에서 애낳고 친자확인은 당연한거라고봄

 

요즘 워낙 걸레같은 애들이많아서 항상 조심해야함

사람은 끼리끼리논다지만

대부분 여자는 남자보다 연기에 매우 능숙함

 

글고 존나궁금한건데 남편 혈액형이랑 같은놈이랑

원나잇해서 임신해서 애낳으면 그거 남편자식인지아닌지 구별할수있는법없지않냐






  • 반헬센Best
    16.07.21
    그런 측면에서 친자확인하는 것은 괜찮으나, 친자에 집착하는 것은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재산의 대물림도 마찬가지이다. 친자가 아닌 더 도덕적 철학적 경영적 인간조화나 간파능력적 등등 어떤 능력이 뛰어난 자이면, 회사이던 다른 곳이던 물려줄 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친자가 아닌 양자도 친자식이상으로 아끼는 분위기등이 훨씬 발전지향적이라는 것이다.
  • 육노삼Best
    16.07.21
    친자확인이란는 것은 기본적으로 애에 대한 검증이 아니라, 그 엄마에 대한 검증이다. 아이의 생물학적 모친이란 건 알겠는데, 사기를 치는 인간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거지. 반드시 해야 할 것도 아니지만, 한다고 해서 반대할 것은 아니다.
  • 루디스
    16.07.21
    친자검사는 혈액형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DNA 로 따지는거 아님?
  • 루디스
    16.07.21

    자식은 어머니와 아버지로 부터 절반씩의 염색체를 물려받기 때문에

    한 쪽 부모와의 유전자 일치도가 50%를 나타내게 됩니다.

    이러한 일치도를 바탕으로 친자를 감별할 수 있습니다.


    친자관계가 아니라면 한 쪽 부모와의 유전자 일치도가 50% 가까이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 반헬센
    16.07.21
    그런 측면에서 친자확인하는 것은 괜찮으나, 친자에 집착하는 것은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재산의 대물림도 마찬가지이다. 친자가 아닌 더 도덕적 철학적 경영적 인간조화나 간파능력적 등등 어떤 능력이 뛰어난 자이면, 회사이던 다른 곳이던 물려줄 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친자가 아닌 양자도 친자식이상으로 아끼는 분위기등이 훨씬 발전지향적이라는 것이다.
  • 육노삼
    16.07.21
    친자확인이란는 것은 기본적으로 애에 대한 검증이 아니라, 그 엄마에 대한 검증이다. 아이의 생물학적 모친이란 건 알겠는데, 사기를 치는 인간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거지. 반드시 해야 할 것도 아니지만, 한다고 해서 반대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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