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한 우리의 역사적 사명은 소중화족 개새끼들 앙시앵레짐새끼들을 모두 단두대위에 올려서 갈아버리고, 친중전제주의로 희귀하려는 또라이새끼들을 모두 국가반역죄로 처형시켜서 떡발라버리는 것이라는.
어째서 이 나라는 반일이 심할까?
이유는 일본의 유신지사들중에 선지자급의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역사전체를 조감해 볼 때에 요금원의 성립이래로 북방계새끼들이 남하해서 한인과 한족을 노예화하였고, 그러한 그들의 지배체제의 큰 수도가 북경이고, 작은 수도가 서울이었다는 것임.
그러므로, 정한론자들이 보기에 한인들을 중화전제주의로부터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는 중국새끼들, 특히 북경새끼들을 조져야 했는데, 북경새끼들이 여진새끼들의 힘의 근간은 만주에 있었고, 그러므로 일본이 만주를 지배하자 한인들은 비로소 중화지배에서 벗어나는 한편, 한족들 역시 난징과 상해중심으로해서 국민당민주주의가 발달하기 시작함.
즉, 1920년대와 정세는 항구적인 구도로써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는 것임.
일본이 만주를 쳐먹어서 북경을 위협하면서 북경의 백그라운드를 발살내니까 비로소 한족과 한인들이 북방계지배계급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은 항구적인 문제차원임.
이 것을 현대에 대입하면, 통일한국은 결국 짱개개새끼들이 북쪽에서 가해올 위협에 대처하지 못하는 이상 결코 진정한 독립국이 될 수 없고, 로마가 켈트족의 이탈리아로의 침입을 항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갈리아로 진출하듯이 한국은 반드시 만주에 진출해서 중국과 러시아를 발살을 내어야만 비로소 진정한 안보차원에서의 독립이 된 독립국이 될 수 있다는 명제임.
즉, 그 것은 고토회복 그런 국뽕사관으로 점철된 쓰레기같은 문제가 아니라, 중국개새끼들이 보나마나 만주에서 압력을 가해오고, 나아가서 만주를 짱개새끼들이 쳐먹고 있는 한 어차피 대륙으로의 진출이라는 것도 불가한 거에요.
지금은 지리개념이 확장되었기 때문에 만주를 쳐 먹는다는 것은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연해주도 쳐 먹는다는거고, 만주윗동네에 인구 300만도 안되는 동시베리아까지 어차피 우리가 중국이랑 러시아를 쳐 바르면 만주랑 도매급으로 넘어오게 되어 있는 것이고, 결국 이제는 옛날이 아니랑께.
만주를 못먹으면 존나 반도에서 찌그러져서 중국에 조아리기나 하는 민주주의 또한 제대로 될리가 없는 나라가 되는거라서 통일을 아예 안 하는만 못하고, 통일할려면 아사리 죄다 다 박살내서, 중국동북군박살내고, 러시아새끼들도 어차피 개새끼들 중국편들꺼 뻔한데, 그 것도 박살내면 동북3성만 넘어오는게 아니지. 러시아땅도 다 쳐먹고, 동시베리아까지 통째로 쳐 먹어서 아주 북극까지 가는 거에요.
모 아니면 도라고.
그러한 원대한 개념을 일본이 가지고, 일본의 관동군이 동북3성을 지배해서 북경개새끼들의 힘을 항구적으로 약화시켰던 것이다. 그러자, 중국에서는 난징과 상해중심의 진정한 한족국가가 탄생하는게 바로 장개석의 국민당이에요.
그리고, 이미 일본이 증명했지만, 중국새끼들은 은근히 존나게 허당이다. 중국은 실지로는 다민족이고, 북경새끼들의 본나와바리랑 쪽수는 끽해야 북경이랑 텐진, 센양, 하얼빈 뭐 그게 그 개새끼들의 본방이고, 그 쪽수는 2~3억정도, 그러므로, 통일한국 8천만이 완전히 못 이길 것도 아닌거다.
나머지 중국의 8억인구는 그 거는 남방계 한족이에요. 북방계 짝퉁한족말고 진퉁한족이지.
역사를 보면 원래 금과 요의 5경이 있었고, 요의 남경이 지금의 북경이고, 금의 수도인 중경이 지금의 북경인데, 북경jurchen개새끼들 혹은 북경쥬신 혹은 북경여진조선개새끼들의 현대판 5경이 바로 북경, 텐진, 센양, 장춘, 하얼빈이에요. 그런 존나 동북3성 미개여진족이 지금 북경의 신사계급행사하는 거라니까.
아 물론 그게 고토회복은 아니지. 고구려는 갸들 역사지. 우리역사라고? 전혀. 속지적인 한국은 한반도남부의 청천강이나 임진강아래가 한인들의 본방이고, 그 윗동네는 서희라는 놈이랑 이성계새끼가 함경도를 고려에 넘기고, 명사신으로 간 새끼들이 중국의 양보를 얻어서 걍 일시적으로 합병한 땅일 뿐인기다.
당연히 경기도와 삼남지역역사에 고구려사는 들어가있지 않지.
장개석이 북경새끼들한테 발릴 때에도 공산당새끼들이 동북3성을 본거지로해서 러시아의 서폿을 받으니까 이거를 못 깨서 결국 중국의 민주주의세력이 멸망했지.
만약에 그 때에 한국이 지금처럼 강해서 일본과 연합군을 편성해서 동북3성을 북경세력과 소련새끼들로부터 지켜줬으면, 장개석이 중국통일할 수 있었다니까. 그만큼 동북3성은 북경공산당새끼들한테 중요한 자리이고, 그러하기 때문에 저 북경개새끼들은 일본의 유신지사들의 정세론을 극도로 혐오해서 반일정서를 가진 것이지 갸들이 진짜로 항일투쟁을 해서 그런 것도 아니라고.
그러므로, 또 여기서 도출되는 결론이 뭐냐면 우리나라내의 반일하는 새끼들 중에 일부는 분명히 중국의 2중스파이일 것이라는 것이지.
그런 개새끼들이 반일하는거다. 뭐 역사적인 문제를 떼놓고 보더라도, 한국이 일본에서 멀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나라가 어딘데? 걍 뻔한거잖아.
그런데, 한국의 민주주의는 일본에서 멀어져서 중국에 친해질 때에 과연 변하지 않고 유지될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저 북방계중화족속 개새끼들 밑에서는 민주주의가 반드시 후퇴하면서 삼남과 경기, 강북의 한인들은 다시금 전제주의의 노예가 되게 되는 그게 바로 친중의 consequence인 거다.
소중화족 양반새끼들은 물론 그 것을 노림수로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므로, 강남4구 개새끼들을 모조리 죽이고, 곧 평양엘리트새끼들도 모조리 죽이고, 미국이 노예해방을 위해서 남북전쟁을 하듯이 북한인을 합친 한인의 반은 진정한 해방전쟁이 일어나서 모두 죽어야 한다. 그러한 뒤에 참으로 깨끗한 흠결없는 자들만 살아남아서 한인의 역사를 이어나갈 것이다.
그래야지 비로소 한인들은 앞으로 천년동안 두번다시 노예가 되지 않고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그 것은 곧 저 강남4구 기업하수인새끼들이 친중반미를 공공연하게 하는 단계가 올 때에는 곧 모두가 깨닥게 될 사실이고, 물론 그러한 미래는 지금은 그냥 오고 있다. 그 course를 바꿀 선지자나 히어로는 지금으로써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 것은 곧 닥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