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UnleashHell
16.07.20
조회 수 195
추천 수 2
댓글 2








헬조선을 운좋게 탈출해서 소위 말하는선진국에 착지를 해서, 피부로 느끼는 것은 아마 relatively fair 한 법제도일 것이다. 특히, 유럽쪽 법이란 선진사회의 근간이며, 뿌리라고 할 수 있지. 그래서, 유럽에선 말이야. 소위 국민과 백성을 위해 오랜세월동안 더듬고 발전시키고, 가급적이면 사회의 흐름을 마춰 발전 시키려 하지만,하나의 법을 만들기 위해선 국회나 입법기관에서 오랜시간을 두고 검토하게 되지. 영국의 보통법,프랑스의 시빌코드, 독일의 법전등이 세계 근대법의 표본이 되었지...인종차별이 있지만, 적어도 법은 살아있으니, 인종차별 감수하고, 짐싸들고 난민, 이민자격으로 오려 기를 쓰지. 가까운 일본 역시 유럽(독일,프랑스)에서 근대법을 배껴갔지만, 그들은 잘 배웠다고 할수 있지. 왜냐? 직접 배웠고, 잘 이해하고, 지들에 맞게 잘 활용하니까.

 

반면에 말이야, 이놈의 헬국 근대법은 일본이 강제로 심어놯고, 해방 후, 일본검사 판사 밑에서 서기 하던 무식한 것들이 해방 후 바로 헬국 판사, 검사가 되면서. 완전 단추가 잘못되어 버렸어. 양반.선비사상과 병신처럼 맏물려서. 전 세계유래없는 호칭( 검사(영감) "님", 판사 "님", 변호사 "님")에다가 지들이 법위에서 놀려고 해. 지들이 법을 어기면 너무 관대하지.

 

예전에 개판인 재판을 석궁으로 맞서려 했던 수학교수의 사건에 관한 졸속재판을 봐. 일본이나, 스페인 같았으면, 재판부에게 살인까지 했을거야. 헬국민이 순한건지, 바본지. ㅋㅋㅋ.

 

해방 후, 지금 까지 벌어지는 헬조선 모든 사회의 불합리는 썪고 개판인 헬조선의 법으로 해석이 가능하지......예를들어,

 

90년대, 다리, 백화점 붕괴 = 공부를 안하는 병신 법조인들이 노동법,건축법등 관련 법이 미흡한지 몰랐던거지. 여기에 더해, 공무원들의 부패로인한 부실공사의 허가등.....강력한 규제법이 없다는 거. 미흡하게나마 있어도 적용을 안해.

 

최저임금관련 노동법도 노무현이 쪼금 바꾸고, 검찰을 개혁하려했다 쫑 났지?

 

공소시효....헬국 검찰새끼들은 일하기 싫은 새끼들이지........강력범에 무슨 공소시효? 그것도 최근에 없어 졌다며? 또한 소급해서 적용도 안하고? 정말 일하기 싫은 새끼들이야. 피의자의 뺌만 때리고, 걷어 찰 줄만 알고, 사기나 칠줄 알지....

 

국민사기 친 황교수- 헬징 검찰이 처벌에 관한 관련 법을 몰라 일본 검찰에게 자문을 구했다는 병신 스토리.

 

세월호 관련- 헬국의 조선관련법이 후진국 수준이라는 증거.

 

헬국이 전세계적으로 장사 많이 하지? 그들 계약서에 분쟁이 생기면 관할 법원은 헬국법원이 아님. 전세계 무역의 shipping 대 부분 분쟁은 영국법이지. 왜냐면 그들도 알거던, 헬국 법조인들이 병신들이라는 것.

 

그럼에도, 헬국 드라마에 많은 주인공들을 정의로운 법조인양 미화하는 것 역시 헬 인도국과 비슷.

 

헬국의 법조계가 보통만 되었어도, 헬국에 살았을거지만, 저게 썩으면, 다 썩어 나가거든......     

 

헬조선에서 나오면 좆도 아닌 Korean 법조인들이 같은 korean 위에 굴림하려들고, 국민을 기만하려 들어. 인도의 상황과 비슷해. 식민지였던 국가는 어쩔 수가 없는 거야. 서로 헐 뜻고, 좀 배웠다고, 못배운 자국민 속이려하고.......어쩔 수 없는 헬국이야. 유럽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변호사님, 검사님, 판사님----라고 호칭도 웃겨. 

 

Google 에서 "검사" 치고 "images" 검색해봐. 아주 단체사진으로 꼴에 촌스럽고, 이상한 법복입고 찍은 사진들 가관이야. 지들이 무슨 엘리트 라고 되는 것인양. 집단 사기꾼 및 후진국 법조인 쉐이들! 헬국 국적포기가 내 인생에 최고의 순간이었다.

 

 

 

gusok.PNG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7603 천조국 알고보면 축복받은나라 아니냐? 8 new 이반카 258 3 2016.07.28
7602 한인출신 과학자에게 연봉 더 줄테니 한국 돌아가자? 6 new 탈죠센선봉장 400 6 2016.07.28
7601 군생활 6개월만에 의병제대하고 든 생각 + 앞으로의 계획.txt 4 newfile 플라톤의향연 1782 4 2016.07.28
7600 오늘자 갓서인...실시간 검색어 일침 1 newfile 허경영 204 1 2016.07.28
7599 민족정론지 갓선일보 위엄 ㄷㄷ newfile 허경영 626 0 2016.07.28
7598 게임왕 넥슨 김정주... 3 newfile 허경영 145 9 2016.07.28
7597 요람에서 무덤까지 ‘헬조선’ 대한민국 보고서... 4 new 진정한애국이란 265 8 2016.07.28
7596 학교 수련회는 폐지되어야한다 7 newfile 플라톤의향연 550 8 2016.07.28
7595 투표를 안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자 10 new 헬조선의커비 115 7 2016.07.28
7594 정의당놈들 메갈리아 티셔츠 입은 사건 옹호하지 않았냐? 15 new 헬조선의커비 179 3 2016.07.28
7593 “존중 받았습니까?” 자살률 최고 한국, 행복 수준은 최하위 4 new 지옥불조선 197 8 2016.07.28
7592 [인재유출] 대한민국을 떠나는 과학자 500명.txt 12 newfile 플라톤의향연 458 6 2016.07.28
7591 개인적으로 박노자는 또라이라고 생각 2 new 헬조선의커비 170 2 2016.07.28
7590 박유하에 대한 나의 생각 1 new 헬조선의커비 111 2 2016.07.28
7589 근데 정말 우리식은 뭘까요? 5 new 시대와의불화 109 1 2016.07.28
7588 공무원들: 비리? 국가가 정한겁니다. 국가가!. 당신 국가! 몰라 ?국가! 5 newfile 루디스 175 8 2016.07.28
7587 급식충과헬조선의교육의연관성과사회에대한짧은생각 6 newfile 불빠따이장님 122 6 2016.07.28
7586 이런 장소..... 4 newfile 민노충분쇄기경호원(♡사랑해♥쪼~옥) 112 1 2016.07.28
7585 제가 헬조선을 떠난다면 꽤 성격이 바뀔거라고봅니다. 3 new kakarin 232 6 2016.07.28
7584 내가 다이아몬드수저라면.... 6 newfile 민노충분쇄기경호원(♡사랑해♥쪼~옥) 145 1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