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한 노동자가 가혹한 노동시간이나 잔업, 특근 이나 그 밖에 부당노동이나 대우등으로 노동청에
고발을 할 경우 속해있는 그 회사 사장 꼰대는 노동청에 벌금만 내면 끝임돠.
그러니 노동자들 월급이 쥐꼬리가 될수밖에 ...원리는 대충 이해가 가시지요.?
그것이 반복 또 반복.....결국에는 노동자들이 그만두고 나가게 되면 외노자들이 그 자리를 메꿔가겠지요.
부려먹을 국산 노동자들이 없으면 결국에는 외노자들 한테 가버리게 되는 검돠. 외노자들 까지
때려치고 나가버리게 되면 회사는 좃되는거 다 아시는 바 일겁니다.
돈으로 해결한다 법에는 너무 달므로 받아들이기 쉬운 나라가 헬조선 이라지요.?
중국이나 베트남, 캄보디아등 해외에 다른 나라들 같은 경우는 이런 죄는 아무 무겁게 처벌 한다든데.
한 회사에 물량에 필요한 것을 생산을 할 경우도 다 돈이 들지 않으면 안되는 법임. 홈쇼핑 광고 같은 것도
수출 같은 것도 다 돈이 들어가므로 불쌍한 노동자들만 쌩 고생임.
21세기 에도 아직까지 노예가 존재한다는 것이 참 쪽팔리지 않소.?
그것이 이 헬조선 이오.
지금쯤의 세월이 됐으면 정신을 차리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서 그 길로 가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 아니오.?
인간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것도 돈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므로 .....
잔꾀를 부리는 것도 돈만 있으면 100% 다 해결됨.
문제는 미국, 중국등 해외에서 제공되는 자금줄이 그 문제의 원인 이라고 보고 있소만.
미국이나 유럽,중국등 주요 나라에 경기가 회복이 되면 노동자들은 뺑이 칠 각오는 하고 있어야 됨.
노동법도 일반 사회의 법도 존나 얼빠져 있으므로 모든 피해에 대해서는 처벌이 엄청 달다.
살인이나 성범죄, 유괴 같은 죄만이 형이 적어도 10년은 가겠지. 그 외에는 보통의 경우는 몇 개월..
잘 해봐야 2년이나 가벼운 벌금 그것 뿐임. 합의만 보면 100% 다 정상참작 임돠.
얼빠진 헬조선 법은 하루라도 빨리 바꿔야 서민층들도 살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