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y
16.07.19
조회 수 321
추천 수 6
댓글 3








외국인 혐오와 상류층 위주의 정치체계같은 비인간적 행위 이외에 정말로 지나친 행위가 하나 있다.

 

바로 비호다.

 

헬조선은 비호가 지나치다.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가볍게 벌한다. 그사람이 뭘 하든간에 자기도 그런 범죄행위를 해오고 난 뒤상류층이 되서 그 심정에 대한 쾌락이라는 사탄에 넘어가 그들을 비호하는 것 같다.

 

외국에서 죄와 법을 어기는 행위에 대한 비호는 상식적으로 범죄와독재행위와 같은 취급한다. 아무리 자국인이라 할 지라도 중범죄는 중범죄에 대한 확실한 죗값을 치른다.

 

여긴 민주주의가 아니다, 친일이라는 이름을 감히 써대는 반일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국가이다. 윗동네 빨갱이는 태초가부타 전범이지만, 애초에 조선인에도 전범이 몇백명 이상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그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에 힘입어 범죄숭배라는 썩어빠진 정치행동으로 범죄자가 잘사는 유일한 국가에 속한거라 생각한다.

 

아무리 자국이라 할 지라도 국가가 만든 법을 국가가 어기는것에 대한 혐오적 주장은 당연한것이다. 힘과 권력을 남용하는 것 만으로 지배계급을 조장하는것은 석기시대 이전의 인간이라는 개념이 생긴 종족의 이야기이다. 짐승과도 다를 바 없지.

 

조선인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종교인 기독교는 솔직히 성경에서 죄를 씻는 행위에 대한 기록과 의식을 악용하여 범죄정당화의 한 수단에 불과하다. 타국에서는 종교를 행복과 평안을 위한 행복의 수단으로 이롭게 쓰이나, 헬조선은 이를 범죄 행위의 무기한적 자기 회개의 회복제나 개인 이득을 위한 사행성의 도구로 밖에 쓰지 않는다. 심지어 기독교의 십계명을 모르는건 기본이고 알아도 그걸 실천하지 않는 어리석은 종자가 지나치기에 그저 이득을 위해 종교를 다니는 쓰레기가 헬조선에 널렸다는 거지.

 

그런것처럼 자식에게도 범죄를 멋대로 가르치고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중죄를 지어도 묻으려는 사상이 나오는 것이다. 자기가 이단이라는 것도 모르고 말이야. 헬조선의 종교인 99%이내는 엄연한 이단자들의 천지다. 그러기에 모든것을 수단과 악마적 이득만을 추구하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기에 죄없는 사람만 손해보는게 가능한 것이 헬조선의유일한 암묵의 룰이다 . 잘못해도 지켜주면 장땡이니 조선인들은 비호행위가 어디서든합법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탈조선에 대한 개인적인 연구를 하자.

 

 

 

 






  • 동의합니다. 뭐로가든 서울만 가면된다는 식의 목적(성공)을 위해 수단,방법(폭력이든 범죄든) 가리지않는 조셴징사회에서 법이 강해져야합니다. 법은 정의사회를 위한 필수조건임에도불구하고 법도 가진자를 위해 만들어진마냥 실행이 잘 되지 않고있습니다. 법을 아주 강하게해야하고 다양하게 법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정의롭고 깨끗하고 평화롭지않다면 경제도 더이상 발전하지 않을것입니다. 생각없는 범죄자괴물들이 암만 열심히 일한들 경제가 살아나겠습니까?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에 이단아가 99%가 차지한다는것에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기독교 이단아들은 이렇게 말하죠. "범죄자를 판단하지마 범죄자도 하나님이 사랑하셔 무조건 용서해"라고 말하죠. 정치에 영향이 얼마나 끼치는지 알거같습니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죄에 따라 형벌이 달라지는것이 아니라 가지 돈에 따라 형벌이 달라지는....돈많아 로펌회사 좋은곳 물색하면 그냥 나오고 돈없어 민선 쓰면 죄값을 치르는 나라
  • 반헬센
    16.07.19
    하는 짓이 센징이들 학교랑 비슷합니다.
    힘있는 놈들한테 붙어서, 고물좀 얻어쳐먹으려 하거나, 나대다가 처맞을까 조심하는 것이겠죠.
    물론 자기 이익과 안위도 챙겨는 것을 염두해두고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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