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느랴고 물으신다면, 그 대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1.태어나 있으니 산다
2.먹기위해서 산다
3.집장만하고 자식키우기 위해산다
4.즐기기 위해 산다
5.어쩔수 없이 산다
6.성불하기 위해서 산다 (불교)
7.God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산다 (기독교)
8.여름휴가 (바캉스)때문에 산다 (프랑스등 유럽)
9.부모님께 보답하기 위해 산다
10.역사의식때문에 산다 (열혈 혁명가 등)내
11.중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한 것이 아까워서 산다
12.삶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산다.
13.내 연인이 너무 좋아서 그 연인과 함께 있는 것이 좋아
서 산다
14.내 목표를 달성키 위해산다.
15.학문적 희열을 위해 산다.
또 무엇이 있을까요?
사는 것이 대략 저런 범주입니다.
왜 사세요? no no no결코 자살이런거 권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 사는 것은 무엇일까요?
삶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 그냥 실존해 있으니 사는 것인가요?
헬조선에서는 생존에 급급해서 삶의 본질과 실존을 생각할 겨를이 없지요.
지배층이 생각하듯이, 뭐 개돼지니 그런 것 생각할 필요도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