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사상이란게 원래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나, 미개한 조센 조상들이 이걸 좆같이 재해석을 해서 유교탈레반 헬지옥이 된건 다 아실겁니다. 헬조선 부모들이 참 좆같은 점이 자기 자식한테 기대하는게 쓸데없이 존나게 많습니다. 이만큼을 해오면 그 이상을 바라고,그 이상을 바라면 또 그 이상을 바랍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아들이 전교에서 30등을 해서 2등급을 맞았다고 치면, 왜 전교 10등 내로 못 들어가서 1등급을 못 받냐, 왜 더 발전이 없냐, 이것밖에 안되냐 라고 구박하고, 그래도 나는 할만큼 했다, 이정도면 나는 만족한다 라고 말하면 너는 욕심이 없답니다, 죽기를 다해서 공부하랍니다. 이게 좆같네요. 저는 뭐 거창한 거 되길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일정한 수입의 직장과,작더라도 살아갈 만한 크기의 주거공간과, 주말에 여가 생활을 즐길 수있는 여건을 갖추고 살아가는게 제 소박한 꿈입니다. 근데 이걸 말하면 꿈이 작다, 평범하게 살아서 뭐하느냐, 꿈을 크게 가져라 라고 말하네요. 제발 닥쳤으면 합니다. 당신들이 이 세상을 에미뒤지게 지옥으로 만들어놓고 자식들에게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씨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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