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
16.07.14
조회 수 143
추천 수 4
댓글 2








문제는 시작되고 있는데 바라볼생각조차 안하는 짐승들입니다

고생을 열정폐이로 바꾸고 있는 모습을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

고생을 기본으로 삼으니 온갖 사기가 늘어나는거에요

윗대가리들 머릿속에 인권이란걸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갑이 을한테 사기를 대놓고 치고 있는데 그들 눈에 안보인거에요

 

원인은 현제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박정희식 마인드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박정희시절때 유일하게 그만큼 성장했으니까 사람들이 생각이란걸 안하고 계속 하는거죠

박정희나 박근혜나 꼰대나 사람이 고생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 출신 박정희라서 그래요

그당시 전태일이 고생과 사기에 대해서 박정희한테 편지까지 보냈고

그내용을 보면 얼마나 짐승들이 고생이 보편적임을 이용해 사기를 쳣는지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제까지도 이나라 국민들이 시민이 아니라 군인들 같은 모습이에요

일본사람이 한국인은 생각이란걸 안해서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했는데 맞네요

50년이나 더 지난 옜날사고방식도 못떨치는데 뭘하겠습니까?






  • outshine
    16.07.14
    예정된 멸망이 오고있습니다. 괴로워할 필요 없습니다.
  • 문제가 시작된 게 아니리 이미 시작해서 진행하고 있었던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취업난 같은 경우에는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게 IMF 이후, 90년대 초반부터는 더 이상 대학 졸업하고도 대기업에서 모셔가긴 커녕 들어올 사람이 스펙 가지고 찾아오라고 하면서 기업의 갑질이 시작되었고, 대학이 더이상 학문의 전당, 상아탑이 아닌 단순한 우골탑(어마무시한 대학 등록금 때문에 시골에 있는 부모님들이 소 팔아서 자식들 대학 보냈기 때문에, 그 소들의 뼈가 탑을 쌓을 정도로 많다고 해서 대학을 우골탑이라 함)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냥 지잡대라도 들어가야지 하던 게 과열되서 지잡대는 사실상 ㅈ망했고 지거국, 인서울 아니면 인간 쓰레기 취급 받고 이제는 인서울 중에서도 흔히 말하는 서성한외 이정도 아니면 그냥 들어가지 말라고 할 정도인데, 진짜 IMf d이후부터 지금까지의 문제점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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