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공감되는 이야기.

루디스
16.07.14
조회 수 260
추천 수 3
댓글 7








공감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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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jpg

 






  • 시대와의불화
    16.07.14
    0

    저에게 저 만화는 성을 구분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 제한과 금지 금기 구분이 없는 성장과정의 결과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네요. 다른 이야기지만 만약에 파브르가 하루종일 정원에서 곤충관찰하는것을 엄마가 혼내고 그 시간에 공부하라고 햇다면 이세상에 파브르 곤충기는 없었을듯.

  • 루디스
    16.07.14
    1
    다른사람들은 무슨뜻인지 잘 모르나봄...
    내가생각하는걸 다른사람들은 모르니 너무 외롭당..
  • 시대와의불화
    16.07.14
    0

    님이 이야기 하고자하는 면이 제가 느낀것과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음. 그냥 제가 보고 생각나는것을 적을뿐. 어차피 맞고 틀린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이런  덧글 한줄이 또 다른 사람에게  막연한 그림을 디테일하게 해줄수도 있고 저 만화와 제것 두줄이 합해져서 다른 생각과 느낌을 줄수도 또는 더더더 디테일한 이야기가 나올수도 잇음. 외로워하실필요 없음. 

  • 시대와의불화
    16.07.14
    0
    아 그리고 궁금한것이 사람마다 차이가 잇겠지만 그 많은 호기심은 다 사람지고 이성에 대한 또는 아이돌에  대한 관심만 남게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니 어던 과정이었을가요?  그리고 자유롭게 성장한 저 이상한나라 앨리스같은 친구는 잘 살수 잇을까요?
  • 루디스
    16.07.14
    0
    만화자체에서는 좀 특이하긴 해도 연애도 하고 평범하게 삽니다.
  • 시대와의불화
    16.07.15
    0
    결국 연애도 하고 평범하게 삶.  과정이 고통스러웠을듯. 모든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접근하는것이 인간의 본연의 모습인데(아가들 보면 그렇듯이)  평범함을 거부하고 길들여지는것은 고통스런과정임
  • 루디스
    16.07.15
    0
    아직 연재중이라 완결이 나지는 않았지만 평범하지는 않아요.
    신문부 에서 활동하면서 사진들고 찍으로댕기는데 특이하고도 개성있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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