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모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헬조선 부모가 자식에게 '1등해라!'라고 가르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대부분 헬부모가 자식에게 그렇게 가르치니, 오늘날 대졸이 넘쳐나는 겁니다.
대졸이 넘쳐나니, 대졸 실업자의 결과가 초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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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생각해낸 헬조선 원인 3대 축이 교육, 군대, 관료 이렇게 정의했는데, 교육은 간단하게 말하면 사고력 귤 까라 그래 무조건 학원 강사 말 듣고 학우너 강사 교지 가지고 밑줄 친것만 무조건 달달달 닥치고 암기하며 대학만 달 가면 되 공노비만 붙으면 되 하는 입시 위주의 주입식 쓰레기 교육과 똥별들의 방산비리를 비롯해서 2차 대전 때 쓰던 수통까지 우려먹는 보급품, 구일본군 전술을 그대로 수용한 구시대적 전략, 2차 대전 당시 막가파식의 구일본군 생활방식까지 그대로 답습해서 군기 잡는다고 갈구는 게 일상인 군대 생활, 사병을 단순 시간 끌기용 고기 방패로 취급하는 등의 미개한 사고방식이 문제이며, 고위 공노비들은 원래 해쳐먹었으니까 당연한 거고, 이제는 9급 말단직도 해쳐먹는 건 기본이고 인터넷이나 티비에서 공노비 비리가 안 나오면 헬조선 뉴스가 아닐 정도로 심각한 부정부패에 전근대적 권위주의에 쩔어서 국민의 종복이 아닌 국민의 갑으로 국민 위에서 군림하는 미개한 마인드와 (아직까지 국민들이 공노비 앞에서 얼어버리는 사람 있는데, 그게 과거 권위주의 시대 공노비들의 공권력 때문입니다. 동사무소만 가도 내가 허가 안 해주면 넌 ㅈ되는 거임 ㅋㅋㅋ 하니까 결국에는 어이쿠 왜 그러십니까 하면서 국민들이 알아서 기면서 술 사주고 여자 찔러 주면서 돈 챙겨 준 것부터가 문제) 사고 치지 않는 한 정년 보장해 주니까 안 짜르니까 안정적이다, 준조세 성격의 국민연금이 아니라 자체적인 공노비 연금 준다, 공노비 복지카드에 떡값(명절 같은 날에 주는 돈 정도) 같은 혜택 주고 월급 꼬박꼬박 주니까 좋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개나소나 전국에서 지금도 공노비 공부한다고 인강 보고 기본서 보고 강사들의 상술에 쩔은 책 지르고 학원 등록, 독서실, 고시원 다니는 등의 전체주의적 사회를 잘 보여주는 미개한 헬센징들의 병림픽에 합격만 하면 노량진에 쏟아부은 거 이상으로 나도 해쳐먹어야지 하는 에미없는 마인드로 가득찬 미개한 헬센징 청년들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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