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 궁금해지고 의심이가는게 사람이라는게 바뀔수가 있을까에대한거인데요...
물론 어떤 특정한 분야에 대한 스킬이나 실력같은거는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서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잘 할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물론 제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사람의 성격은 바뀔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책중에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하는 말이 어떤 분야의 능력은 신중하게 계획된연습으로 충분히 실력을
올릴수 있지만 성격은 성인이 된 이후로(?) 바뀔수 없다고 들었어요... (저도 책 읽은지 오래되서 햇갈리네요..)
그럼... 지금의 간부들의 그 탐욕스러운 성격을 바꿀수가 없고 계속 착취를 하게 될텐데..
결국에는 한번 뒤집어 엎어서 다 없애버리는 수 밖에 없는건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갑자기 밤에 생각이 낫 한번 끄적여 봅니다.. 뭔가 주제나 필려도 별로인것 같지만 양해 부탁드리며 이 글은 개인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분야의 능력은 신중하게 계획된연습....이말을 해석을 여러가지면으로 할수 있겠지만 위에는 아니라고 햇지만 사람도 같다고 생각해요. 물을 끓이다 보면 액체가 어느상태에서 수증기(기체)가 되는데 이런 양(액체를 기체로 성질을 바꾸는 열-->질적인양,양적인질)이 쌓이면 인간도 바낄수 있다고 생각해요. 양은 양인데 질적인 양이죠. 그래서 그 질적인양이 쌓이면 어느순간 성질이 다른 질적인양이, 양적인질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