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출처 千日養錢, 一日用錢 | 바스통
원문 http://blog.naver.com/pbw5169/220757431836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47·사진)이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며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저녁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교육부 출입기자와 저녁을 함께하는 자리에서였다. 자리에는 교육부 대변인, 대외협력실 과장이 동석했다.

나 기획관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무원 정책실명제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신분제’ 얘기를 꺼냈다. 경향신문 기자들은 발언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수차례 해명의 기회를 주었으나 나 기획관은 처음의 발언을 거두지 않았다. 경향신문 기자들과 기획관은 이날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였다. 교육부 정책기획관(고위공무원단 2~3급)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누리과정, 대학구조개혁 같은 교육부의 굵직한 정책을 기획하고 타 부처와 정책을 조율하는 주요 보직이다. 나 기획관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고 교육부 대학지원과장, 교직발전기획과장, 지방교육자치과장을 거쳐 지난 3월 정책기획관으로 승진했다.

경향신문은 사석에서 나온 개인 발언이란 점을 감안하더라도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고위 간부의 비뚤어진 인식, 문제 발언을 철회하거나 해명하지 않은 점을 들어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나향욱 정책기획관) 

-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모두 농담이라고 생각해 웃음)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된다. 민중은 개·돼지다, 이런 멘트가 나온 영화가 있었는데….”

- <내부자들>이다.

“아, 그래 <내부자들>….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 그게 무슨 말이냐?(참석자들의 얼굴이 굳어지기 시작)

“개·돼지로 보고 먹고살게만 해주면 된다고.”

- 지금 말하는 민중이 누구냐?

“99%지.”

- 1% 대 99% 할 때 그 99%?

“그렇다.”

- 기획관은 어디 속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1%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어차피 다 평등할 수는 없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

“신분이 정해져 있으면 좋겠다는 거다. 미국을 보면 흑인이나 히스패닉, 이런 애들은 정치니 뭐니 이런 높은 데 올라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신 상·하원… 위에 있는 사람들이 걔들까지 먹고살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거다.”

- 기획관 자녀도 비정규직이 돼서 99%로 살 수 있다. 그게 남의 일 같나?

(정확한 답은 들리지 않았으나 아니다, 그럴 리 없다는 취지로 대답)

- 기획관은 구의역에서 컵라면도 못 먹고 죽은 아이가 가슴 아프지도 않은가. 사회가 안 변하면 내 자식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다. 그게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 봐라.

“그게 어떻게 내 자식처럼 생각되나. 그게 자기 자식 일처럼 생각이 되나.”

- 우리는 내 자식처럼 가슴이 아프다.

“그렇게 말하는 건 위선이다.”

- 지금 말한 게 진짜 본인 소신인가?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다.”

- 이 나라 교육부에 이런 생각을 가진 공무원이 이렇게 높은 자리에 있다니…. 그래도 이 정부가 겉으로라도 사회적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줄 알았다.

“아이고… 출발선상이 다른데 그게 어떻게 같아지나. 현실이라는 게 있는데….”

경향신문 기자들은 더 이상 대화를 할 수 없다고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뒤따라온 교육부 대변인과 과장이 “해명이라도 들어보시라”고 만류, 다시 돌아가 앉았다. 이때부터는 휴대폰 녹음기능을 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나 기획관은 “공무원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을 편하게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종전 발언은 실언이냐, 본인 생각이냐.

“(휴대폰을 가리키며) 일단 그거 꺼라.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 것도 있고. 내 생각은 미국은 신분사회가 이렇게 돼 있는데, 이런 사회가 되는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이런 얘길 한 것이다. ‘네 애가 구의역 사고당한 애처럼 그렇게 될지 모르는데’ 하셨는데, 나도 그런 사회 싫다. 그런 사회 싫은데, 그런 애가 안 생기기 위해서라도 상하 간의 격차는 어쩔 수 없고… 상과 하 간의 격차가 어느 정도 존재하는 사회가 어찌 보면 합리적인 사회가 아니냐 그렇게 얘기한 것이다.”

- 사회안전망을 만든다는 것과 민중을 개·돼지로 보고 먹이를 주겠다는 것은 다르지 않은가.

“이 사회가 그래도 나아지려면 어느 정도 인정하는 게 있어야 할 거 아니냐라고 얘기한 거다.”

- 정식으로 해명할 기회를 주겠다. 다시 말해 봐라.

“공식적인 질문이면… 그거 끄고 하자.”

- 본인의 생각이 떳떳하면 왜 말을 못하는가. 개인 생각과 공무원으로서의 생각이 다른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데… 지금은 말 못한다.” 

나 기획관은 8일 저녁 대변인과 함께 경향신문 편집국을 찾아와 “과음과 과로가 겹쳐 본의 아니게 표현이 거칠게 나간 것 같다. 실언을 했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47·사진)이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며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저녁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교육부 출입기자와 저녁을 함께하는 자리에서였다. 자리에는 교육부 대변인, 대외협력실 과장이 동석했다.

나 기획관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무원 정책실명제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신분제’ 얘기를 꺼냈다. 경향신문 기자들은 발언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수차례 해명의 기회를 주었으나 나 기획관은 처음의 발언을 거두지 않았다. 경향신문 기자들과 기획관은 이날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였다. 교육부 정책기획관(고위공무원단 2~3급)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누리과정, 대학구조개혁 같은 교육부의 굵직한 정책을 기획하고 타 부처와 정책을 조율하는 주요 보직이다. 나 기획관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고 교육부 대학지원과장, 교직발전기획과장, 지방교육자치과장을 거쳐 지난 3월 정책기획관으로 승진했다.

경향신문은 사석에서 나온 개인 발언이란 점을 감안하더라도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고위 간부의 비뚤어진 인식, 문제 발언을 철회하거나 해명하지 않은 점을 들어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나향욱 정책기획관) 

-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모두 농담이라고 생각해 웃음)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된다. 민중은 개·돼지다, 이런 멘트가 나온 영화가 있었는데….”

- <내부자들>이다.

“아, 그래 <내부자들>….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 그게 무슨 말이냐?(참석자들의 얼굴이 굳어지기 시작)

“개·돼지로 보고 먹고살게만 해주면 된다고.”

- 지금 말하는 민중이 누구냐?

“99%지.”

- 1% 대 99% 할 때 그 99%?

“그렇다.”

- 기획관은 어디 속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1%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어차피 다 평등할 수는 없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

“신분이 정해져 있으면 좋겠다는 거다. 미국을 보면 흑인이나 히스패닉, 이런 애들은 정치니 뭐니 이런 높은 데 올라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신 상·하원… 위에 있는 사람들이 걔들까지 먹고살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거다.”

- 기획관 자녀도 비정규직이 돼서 99%로 살 수 있다. 그게 남의 일 같나?

(정확한 답은 들리지 않았으나 아니다, 그럴 리 없다는 취지로 대답)

- 기획관은 구의역에서 컵라면도 못 먹고 죽은 아이가 가슴 아프지도 않은가. 사회가 안 변하면 내 자식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다. 그게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 봐라.

“그게 어떻게 내 자식처럼 생각되나. 그게 자기 자식 일처럼 생각이 되나.”

- 우리는 내 자식처럼 가슴이 아프다.

“그렇게 말하는 건 위선이다.”

- 지금 말한 게 진짜 본인 소신인가?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다.”

- 이 나라 교육부에 이런 생각을 가진 공무원이 이렇게 높은 자리에 있다니…. 그래도 이 정부가 겉으로라도 사회적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줄 알았다.

“아이고… 출발선상이 다른데 그게 어떻게 같아지나. 현실이라는 게 있는데….”

경향신문 기자들은 더 이상 대화를 할 수 없다고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뒤따라온 교육부 대변인과 과장이 “해명이라도 들어보시라”고 만류, 다시 돌아가 앉았다. 이때부터는 휴대폰 녹음기능을 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나 기획관은 “공무원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을 편하게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종전 발언은 실언이냐, 본인 생각이냐.

“(휴대폰을 가리키며) 일단 그거 꺼라.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 것도 있고. 내 생각은 미국은 신분사회가 이렇게 돼 있는데, 이런 사회가 되는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이런 얘길 한 것이다. ‘네 애가 구의역 사고당한 애처럼 그렇게 될지 모르는데’ 하셨는데, 나도 그런 사회 싫다. 그런 사회 싫은데, 그런 애가 안 생기기 위해서라도 상하 간의 격차는 어쩔 수 없고… 상과 하 간의 격차가 어느 정도 존재하는 사회가 어찌 보면 합리적인 사회가 아니냐 그렇게 얘기한 것이다.”

- 사회안전망을 만든다는 것과 민중을 개·돼지로 보고 먹이를 주겠다는 것은 다르지 않은가.

“이 사회가 그래도 나아지려면 어느 정도 인정하는 게 있어야 할 거 아니냐라고 얘기한 거다.”

- 정식으로 해명할 기회를 주겠다. 다시 말해 봐라.

“공식적인 질문이면… 그거 끄고 하자.”

- 본인의 생각이 떳떳하면 왜 말을 못하는가. 개인 생각과 공무원으로서의 생각이 다른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데… 지금은 말 못한다.” 

나 기획관은 8일 저녁 대변인과 함께 경향신문 편집국을 찾아와 “과음과 과로가 겹쳐 본의 아니게 표현이 거칠게 나간 것 같다. 실언을 했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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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가리 같은 정부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가 무장해야 한다는 논리가 엄청 매력적이거든요



두고보자 99%로 끌어내려줄게
피도 본적 없는 애송이
ㅈ 같은 새끼들 

 


교육부 당직실 044-203-6118교육부 정책기획관실 044-203-6040
세 종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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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러다 단탄쳐맞고 디지지...

 

제가 꽤 오래전부터 무기를 들고 싸우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면서 개 터프하게 함 살아보라고 늘 이야기 했었습니다.

 

저는 어린 꼬꼬마 시절에 미국가서 배워온게 그거였지요 ㅋㅋㅋ 영어 몇마디 씨부리고 할 줄 아는건 솔직히 별 도움 안되고, 미국식 택티컬문화, 미국식 민주주의 그 정신 자체를 배워왔습니다. 늘상 학교 가면 듣는게 "책임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 이었지요. 그 나라는 무엇이든 자기 스스로였습니다. 스스로 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주변의 사람들은 혼자서 할 줄 모를 때, 제게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들일 뿐 이었죠.

 

그게 진짜 이 헬조선의 밀덕새끼들이 줄창 빨아대는 미국식 택티컬 문화의 근간이자 정신입니다.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이나 쓰고있는 저나, 우린 개 돼지, 노예에요. 회사 나오라고 하면 나오고, 내일부터 오지마라고 하면 오지 말아야 하고, 파업이라도 하면 손배 쳐물고, 퇴직금 달라고 소송걸면 시간에 돈에 손해만 보지... 뭘 그리 잘못했는지 꼰대새끼들의 온갖 개지랄은 다 들어야 하고, 그 개고생을 해도 월급도 제때 안줘, 출퇴근시간도 안지켜주고, 툭하면 조근, 툭하면 야근.... 우리 노예 맞아요 ㅋㅋㅋ 특히 그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살기도 힘든판에 서민경제 몰락 신호탄 터지고 2018년이면 인세마경의 불지옥이 시작될건데, 아직까지도 싸울 생각 안하는 사람들은 진짜 노예 맞습니다 ㅋㅋㅋ


교육부에 나향욱 저 개새끼 보고 빡치지도 않거나, 빡치기만 하면 그건 노예 맞습니다. 저 개새끼 보자마자 "씨발 저런새끼가 교육부 정책기획을 한다고? 민원넣어야겠다, 국개의원한테 제보해야겠다!" 이 생각이 들거나, 혹은 저 개새끼 집이 어딘지, 이동루트는 어떤지, 어떤 방식으로 저 개새끼를 확보할 것인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용장비는 무엇인지 등 그런거 생각하고 있으면 자유민이십니다. 


태어날 때 부터 노예인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살아가면서, 고통에 저항하는 것 보다, 고통에 순응하고 버텨나가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에 그에 적응해서 피폐해진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지요 지금껏 우리는 고통에 순응하고 버텨만 왔습니다. 그런 고통들을 이겨내는 육체적 강인함은 지녔지만, 정작 진짜 가져야 할 정신적 강인함은 지니지 못했지요.

 

 

지금이라도 육체와 정신을 동기화 해 봅시다. 우리는 충분히 강합니다. 저 1%의 금수저 쳐물은 개새끼들 목을 쳐내고 죽창에 꽂아 광화문 광장에 내걸어 이곳이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임을 증명해 봅시다.






  • 리아트리스Best
    16.07.09
    저러한 게 원래 기득권의 본모습으로, 헬조선 어딜가나 기득권은 열화됩니다.
  • 국민신문고 민원넣으려는데 어떤 내용으로 넣어야할까요?
  • 블레이징
    16.07.09
    저 내용들 첨부하시면서 교육부 정책기획을 하는 사람을 뽑았냐고, 그러면 되죠. 근데 솔직히 민원넣는법을 저한테 물어보시면 곤란합니다. 민원은 그냥 느끼신대로 적고 단어만 좀 행정적인걸로 바꿔야죠.
  • 사회 자체가 거대한 화약고와 같아서 저렇게 불꽃을 붙여 주면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할 겁니다
    지금도 헬조선 코드가 관통하지 않는 사이트가 없고 노예들도 하루하루 그냥 버텨나가고 있는거지 한번 임계점이 오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ㅎㅎ
  • 탈조선중
    16.07.09
    의미없다
  • 저러한 게 원래 기득권의 본모습으로, 헬조선 어딜가나 기득권은 열화됩니다.
  • 세계사
    16.07.09
    본인이 자초한 무덤이네 기자들도 보니까 발언을 수습, 자제할 기회주는데도 혀를 놀리네 이건희, 정몽준,김무성 이런 거물들이 쟤보다 약해서 저런말을 안하고 다니겠냐 어중간한놈들이 먼저간다더니 딱 이놈보고 하는 소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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